이 장소의 장점들이 몇가지 있어요
1. 공연장이 크지 않아 밴드를 가까이서 볼수 있다.
2. 다른 공연장에 비해 입장료가 조금 저렴하다
3. SW에 있어 시내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고 주차장과 행사장 건물이 가까워 좋다.
4. 주차료도 없다. (다른 행사장의 경우 길도 밀리고 주차료도 내야하고 주차장에서 건물까지 한참을 걸어가야 한다)
www.greyeagleresortandcasino.ca에서 티켓 구입 가능 (25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티켓 판매됩니다.)
두 밴드 모두 케네디언 밴드들이구요.
러버보이는 Working for the weekend로 유명하고 한국에서도 크게 인기 있었으니까 길게 설명하면 잔소리가 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 밴드의 노래 Turn Me Loose를 무지 좋아해요
에이프릴 와인은 한국에선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락 팬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가 좋았던 밴드입니다. 물론 두 밴드 모두 전성기는 지났지만요
에이프릴 와인의 대표적인 곡들 몇개만 소개해 볼께요
이 노래는 원체 유명해서 들어본적 있는 분들 많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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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의 대표적인 히트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