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의 유전자를 25%, 50%, 또는 100% 가지고 있으니 정치적 신념과 다르더라도 밀어주자는 (제생각에) 얼토당토하지 않은 주장좀 그만합시다. 선거에 나간 사람들도 정신이 제대로 박혀서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주장을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철학도 없이 그저 당선만 되겠다는 *천박한* 정치인이라면 요런 주장을 좋아라 하면서,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친구를 하고 싶어지겠지요. 몇표 더 얻어가지려고 말이죠. 이런 사람이 제대로 정치를 하겠습니까?
한국민족 유전자에 기대서 정치를 하려면, "카나다 한국당"을 만들어 나는 무조건 한국인의 복지만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당을 만들면 됩니다. 그럼 욕안함.
토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