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석 후보가 1월 1일 한인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1월 1일은 법정 공휴일인데다가 별도의 공식 발표가 없이 이루어지 취임식이있기에 몇명이나 참석했는지 어느정도 규모로 이루어 졌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1월 2일에는 한인회관서 공청회가 있었는데 김광오 이사장은 준비해온 칼을 꺼내 자해를 하려는 포즈를 취해 경찰이 출동하고 행사는 결국 난장판으로 끝났다고 오충근 기자가 전했습니다.
에드몬톤 한인회, 어디까지 갈지 앞이 깜깜할 뿐입니다.
상세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기사는 CN드림 인터넷 혹은 신문에 싣겠습니다.
이미 공지해 드린대로 CN드림 1월 2일자는 한주 쉬고 9일자부터 정상 발행됩니다.
편집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