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쓴 편지를 들었습니다 .
가슴이 뭉클해 지면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나 혼자의 눈물은 아무 의미가
없지요 .
대한민국의 얼굴을
갖은 지금의 우리들이
함께 가슴 뭉클함을
공유 하고파 올렸습니다.
그저 읽고 자신의 가슴 가는데로
꼭 향동 하십사 하고 싶었지만...
자신의 의사 표현을 허지 않으면 삭제
하신다기에 부끄러운 글솜씨로
몇자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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