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 많이 웃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사랑 속에 지난 2년간 한 걸음씩 성장해 온 교민지 <빅토리아투데이, BC주 빅토리아 소재>가 이번에 웹사이트 victoday.ca를 오픈 했기 기쁜 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e-뉴스란 이름으로 몇몇 분들께 부정기적으로 뉴스를 보내드려 왔으나 꼭 알려드렸으면 하는 뉴스들을 많은 분들과 함께 제 때 나누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매우 컸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웹사이트 victoday.ca는 바쁜 일상에 쫓겨 영어 신문이나 방송을 제대로 챙겨 보기가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세상을 들여다 보는 여러분들의 눈과 귀가 되어 매일 아침 따끈따끈한 뉴스들을 다른 어느 교민지보다 신속하게 여러분 컴퓨터 스크린까지 배달해 드릴 것입니다. 아울러 그 동안 종이신문에 게재되었던 유용한 정보들도 소급 정리해 수록 중에 있습니다.
이제 victoday.ca는 빅토리아라는 제한된 공간을 뛰어 넘어 캐나다의 다른 지역, 나아가 캐나다 정보에 목말라 하는 한국의 잠재 이민자나 유학생, 방문자들에게 생생한 캐나다와 BC주, 빅토리아 소식은 물론 이민, 유학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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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victoday.ca와 함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The best way to start a good day is to start with victoday.ca)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치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