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환상적인 날씨를 선보였던 11월이 저물어 가면서 일주일후인 12월 5일부터는 낮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것으로 예보가 되면서 예년의 기온을 되찾아 가나봅니다.
이런때 캐러비언 해변가가 생각납니다. CN드림에서는 멕시코와 도미니카 한겨울 여행기사가 12월중에 기사로 실릴 예정이구요
멕시코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사진이 있는 자료가 있어 소개해 드려요
사진만 봐도 너무 멋지네요.
참고로 멕시코는 7박8일짜리 올인클루시브 (비행기, 숙소, 음식, 술 모두 포함) 여행이 좋은데 4~5스타 호텔 기준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1인당 2500~3000불정도 하는데요. 크리스마스 직전인 12월 10~15일정도까지 비수기로 성수기의 절반값에도 다녀올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