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2차 에드먼턴 집회를 알립니다. - 박근혜 퇴진 새누리 해체
작성자 진쓰리     게시물번호 9636 작성일 2016-12-01 19:08 조회수 1854

안녕하십니까!!!  교민여러분

지난 에드먼턴 의사당 앞에서의  1차 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고국을 걱정하고 희망을 나누었습니다. 

본국에서는 유래없는 전국 200만명이라는 인원이 평화적 시위를 하여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습니다.

박근혜,최순실일가가 망가뜨린 나라의 국격을  우리 온 국민이 전 세계에 높였다는 것은 정말 다시한번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각에선 왜 해외에 나와서 나라를 비판하는 짖을 하냐 창피하다고 말한답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시다.. 전세계 언론에 온갖 추문은 다 실려서 국격을 떨어뜨린 박근혜와 순실일가를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리는 것(시위)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전세계에 알리고 국격을 드높이는 일이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나라의 국격은 스스로 회복하지 않는다..(세계언론에 대서특필입니다.(무슨 파란집 파란알약)주사,등등 우리가 숨긴다고 쉬쉬한다고 감춰지지 않습니다. 감추려는 것이 더 창피한 것입니다.)

 

박근혜의 행위를 비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박근혜와 나라를 동일선상에 놓고 말합니다. 참 그들의 논리는 ㅋㅋㅋ 논리가 안됩니다. 박사모를 보면 마치 영생교도들 같습니다.

오직 좌파로 연결시키고 북한과 연계시키고 빨갱이로 몰아가서 난장을 짖고 똥통으로 만들어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지 못하도록 똥통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계속적으로 집회를 해야 한다고 하셔서 지속적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릴 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수있도록 계획하고 있슴을 알려드리면서  2차 집회를 공지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의사당이 사전 예약을 해야 되는 관계로 장소를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오시길 바라며 비록 추워도 우리의 의지가 뜻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닿아 민주주의를 실현할 

그 역사 현장에 함께 합시다.

 

일시: 12월 10일 토요일  PM 2시 ~3시 (가장 따뜻한 시간이라고 함)

장소 : William Hawrelak park (윌리엄 호렐락파크-헤리티지 축제한 곳)

 

박근혜가 망친나라 국민들이 바로 잡는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새누리도 공범이다 새누리는 자폭하라!!

개헌같은 소리한다 개같은 소리한다

요즘 대구는 아주 역사의 한 중심인것 같습니다. 서문시장 화재로 700점포가 불에 탔습니다. 

박사모가 불난집 앞에서 박근혜온다고 박수치고 난리도 아닙니다. 

상가 4지구 회장(불탄곳이 4지구라고 함)이 새누리 중앙위원인데 눈에 핏발이 서고 눈물이 날것처럼 울부짖으며

박사모한테 외칩니다.. 불난집에 와서 박수치고 그러냐고 이건 아니라고 ...... 정신병자가 따로 없습니다. 에휴!!!!

동영상은 두개입니다.

 


10           4
 
bwokbwok18  |  2016-12-01 21:57         
0     0    

3차 시위때는 횃불행진도 한번 생각 해 보시죠 !!

philby  |  2016-12-02 13:47         
0     0    

100마디 말 보다 한번의 실천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쓰리  |  2016-12-03 09:16         
0     0    

우리 나라의 유구한 역사는 민중에 의해 세워지고 지켜졌다고 말할 수있습니다. 다시금
박근혜가 망가뜨린 대한민국의 국격을 대한민국의 국민인 우리들이 세계에 우뚝서게 한
자랑스러운 역사의 한 장을 만들었습니다. 225만 민중의 평화적인 촛불함성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한 모습으로 남습니다. 여기 우리들도 역사의 동참하여 아이들에게 말할 수있
는 아이들을 역사의 한 장으로 초대하여 스스로 배울 수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만듭시다.

다음글 Calgary 같이농구하실분??
이전글 SW 웨스트사이드에서 배드민턴 같이 치실 분 (평일 오후)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트럼프 고위직 인선 속도…캐나다..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