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교민여러분
지난 에드먼턴 의사당 앞에서의 1차 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고국을 걱정하고 희망을 나누었습니다.
본국에서는 유래없는 전국 200만명이라는 인원이 평화적 시위를 하여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습니다.
박근혜,최순실일가가 망가뜨린 나라의 국격을 우리 온 국민이 전 세계에 높였다는 것은 정말 다시한번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각에선 왜 해외에 나와서 나라를 비판하는 짖을 하냐 창피하다고 말한답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시다.. 전세계 언론에 온갖 추문은 다 실려서 국격을 떨어뜨린 박근혜와 순실일가를 국민의 힘으로
끌어내리는 것(시위)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전세계에 알리고 국격을 드높이는 일이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나라의 국격은 스스로 회복하지 않는다..(세계언론에 대서특필입니다.(무슨 파란집 파란알약)주사,등등 우리가 숨긴다고 쉬쉬한다고 감춰지지 않습니다. 감추려는 것이 더 창피한 것입니다.)
박근혜의 행위를 비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박근혜와 나라를 동일선상에 놓고 말합니다. 참 그들의 논리는 ㅋㅋㅋ 논리가 안됩니다. 박사모를 보면 마치 영생교도들 같습니다.
오직 좌파로 연결시키고 북한과 연계시키고 빨갱이로 몰아가서 난장을 짖고 똥통으로 만들어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게 하는 역활을 합니다. 목적은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지 못하도록 똥통을 만드는데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계속적으로 집회를 해야 한다고 하셔서 지속적으로 박근혜를 끌어내릴 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수있도록 계획하고 있슴을 알려드리면서 2차 집회를 공지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의사당이 사전 예약을 해야 되는 관계로 장소를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따뜻하게 입고 오시길 바라며 비록 추워도 우리의 의지가 뜻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닿아 민주주의를 실현할
그 역사 현장에 함께 합시다.
일시: 12월 10일 토요일 PM 2시 ~3시 (가장 따뜻한 시간이라고 함)
장소 : William Hawrelak park (윌리엄 호렐락파크-헤리티지 축제한 곳)
박근혜가 망친나라 국민들이 바로 잡는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새누리도 공범이다 새누리는 자폭하라!!
개헌같은 소리한다 개같은 소리한다
요즘 대구는 아주 역사의 한 중심인것 같습니다. 서문시장 화재로 700점포가 불에 탔습니다.
박사모가 불난집 앞에서 박근혜온다고 박수치고 난리도 아닙니다.
상가 4지구 회장(불탄곳이 4지구라고 함)이 새누리 중앙위원인데 눈에 핏발이 서고 눈물이 날것처럼 울부짖으며
박사모한테 외칩니다.. 불난집에 와서 박수치고 그러냐고 이건 아니라고 ...... 정신병자가 따로 없습니다. 에휴!!!!
동영상은 두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