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훈씨의 어머님 이상임 여사가 11월 27일 (향년 88세) 별세하셨기 때문이며 장례식은 12월 2일(금) 캘거리 한인성당에서 있었습니다.
이상임 여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는데 장남이 임성훈씨이고 차녀가 임미려 여사인데 이분의 남편이 현 김수근 캘거리 한인회장입니다. 김수근 회장에게는 임성훈씨가 처남이 되는 셈이죠.
사진에 가운데가 임성훈씨, 오른쪽이 김수근 한인회장입니다.
그분이 다른 일로 캘거리를 방문했다면 좀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었을텐데 아쉬웠습니다. 이상임 여사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