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6명의 베테랑 기자들이 쓰는 알차고 유익한 기사들과 더불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쓰는 칼럼까지 읽을거리가 풍부하며 CN드림은 항상 이민생활에 유익한 내용들만 싣습니다.
지난 한해 CN드림에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내년 한해에도 계속 좋은 신문과 웹사이트로 여러분들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성탄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다음주 12월 30일은 한주 휴간합니다.
이번주 주요 기사 목록
지역소식
내년 캘거리 시장 선거에 출사표 던진 기업가
오전 7시 주차요금 구역 위반 티켓 환불 받는다
탄소세 시행으로 가장 타격받는 사업체는?
와일드 로즈 - 노틀리 주수상은 위선자 - 맹비난
와일드 로즈, 보수세력 통합놓고 갈등 조짐
넨시 시장 "캘거리 경찰 개혁 필요"
캘거리 부동산 재벌, 출근길 괴한으로부터 총격 받아
앨버타주 아버지, 아들 둘 살해 후 자살
연말 도로위 무법운전및 보복 운전 급증, 절대 주의 요망
웨스트 젯, 캘거리 새 국제공항 불만
앨버타주 소득에 따른 처방약 지원법 검토
저가 항공 뉴리프, 캘거리 시장 살핀다
캘거리 다운타운 자전거 도로 영구화 결정
내년 한해 앨버타주 일자리 회복 어렵다
캘거리 공시지가 조사 3년마다 해야
오일업계 2020년까지 일자리 3400개 추가
앨버타주 떠나는 인구가 유입보다 더 많다
저소득층, 애완동물 키우기 힘들다
앨버타 쇠고기, 야생 동물들의 표적
캘거리서 멕시코시티까지 한번에 간다
포트맥머리 화재 영웅 은퇴한다
에드먼튼에 세계 최대 마리화나 시설 건축
캐나다 소식
연방정부, 취업비자 4년 제한 폐지
트뤼도 총리, 취임 후 지지도 첫 하락
트뤼도 총리, 면담티켓 판매 논란에 곤혹
트럼프 기피 현실로? 캐나다에 난민 신청 부쩍 늘어
내년도 캐나다 집값 떨어질 듯
캐나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지지가 반대보다 많아
파이프라인 기업들 M&A 활성화
봄바르디에 항공사 최악 상황은 모면
캐나다 가계부채, 소득대비 167%, 역대 최고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21억 달러 보상 합의
마리화나 흡연자 절반, 일주일에 100불 써
마리화나 구입 허용, 몇살이 적당?
한국 봅슬레이팀 역대 최고 성적 거둬, 캐나다팀이 1등 차지
캐나다 국립공원 2017년도 입장료 면제
지구 온난화로 굶주리고 있는 캐나다 북극곰들
생활/문화
앨버타 독감환자 70%가 캘거리에
책 소개) 캐나다 대표소설 '초록색 지붕집의 앤' + 만화영화 '빨강머리 앤'
인터뷰) UBER의 방패, 법률 책임자 유은영씨
인터뷰) 에드먼튼 한인회장 염진성 후보
IKEA , 99센트짜리 그릇도 2년 공들인다
호두까기 인형 발레 공연의 새 왕자 - 요시다 사쿠라이
앨버타주 써머타임 폐지되나?
캐나다 150주년 생일 맞이 새해 축하 파티 열린다
교민소식
캘거리 한글학교 체육대회 열려
한국-캐나다 교육 교류 증진 세미나 열려
캐나다 태권도 대부 이태은씨 오타와 명예시민상 받아
칼럼/문학
오충근의 기자수첩 - 2016년 한해를 보내며
조대식 캐나다 대사 신년사
내안의 아이 - 시집을 읽고 (안신자, 캘거리)
영주권 절차 진행중 음주단속에 걸렸습니다. - 조영숙 이민 칼럼
겨울 밤하늘의 춤 잔치 - 오로라 향연의 옐로우 나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