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측에 문의 하니 그동안 알버타 지역만 '더 킹'의 관람 연령대를 놓고
문제가 좀 있어서 한주 미뤄졌다고 하네요.
많은 분들의 관람으로 앞으로도 한국영화가 좀 더 많이 자주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자세한 시간은 극장 홈피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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