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진행중인 탄핵이 인용되기를 바라는 수많은 국민들의 바램대로 빨리 마무리되어 더이상
국민의 자존심에 상처받지 않고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만들어지길 바래봅니다.
지금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부는 아니지요...
박근혜와 추종자들 그리고 순실이와 최씨일가를 위한 정부였습니다. 그 사실은 박사모라도
부인하긴 힘들겁니다....
빨리 마무리 되기 위해선 작은 일이라도 우리의 할일을 해야겠지요....
5차 집회는 잘마무리 되었습니다. 이후 집회일정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