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VE 추천 합니다. 사진은 주인공인 난도 파라도입니다.
(최종까지 살아 남아서 구조대를 이끈 사람)
안데스 산맥에 추락한 16명의 생존 이야기 이고 영화로도 유명합니다.
직접 만나고, 그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희망이 사라진곳에 그를 삶으로 이끈것은 책임감이라고 하더 군요.
누나와 엄마를 먹으면서 삶을 유지한 사람들입니다.
인생에 절망에 있을때 이분의 생존을 읽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이분의 구조 루트를 에베레스트 전문 산악인도 도중에 포기한 길을
맨손과 장비도 없이 살아 탈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