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임스는 이번 10연승으로 인해 4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거의 확실시 되어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세경기는 모두 홈에서 치루게 되고 상대팀들 모두 실력은 중간 이하 수준이라 이참에 13연승의 신화까지도 도전해 볼만 합니다.
오늘(수) 7시 보스턴 부르인스
17일(금) 7시 댈러스 스타스
19일(일) 7:30분 LA 킹스
지난해에는 캐나다 7개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으며 경제적으로도 손실이 무척 컸는데요, 올해는 캘거리와 에드먼튼 포함 4~5개팀 진출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많이 우울해져 있는 캘거리 시민들에게 많은 위안과 힘이 될듯 싶습니다.
지난해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