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 대선때는 벤쿠버에서 했는데 그땐 버스를 준비해서 갔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캘거리든 에드먼턴이든 설치되면 두 도시중 한 도시의 한인회에서 버스를 동원하는 것은,
이것을 두 한인회가 협의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내 지역에 설치하려는 것보다 협의해서 한다면 더 나은 교민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법 개정이 어려우면 두곳을 묶어 돌아가면서 하는 것은)
에드먼턴 한인회장님을 비롯 관계자 여러분 캘거리 한인회와 협의를 추진해 보시면 어떨까요? 영사관의 처분만 기다리기 보다 우리 교민끼리 협력을 통해 좋은 방법을 찾는다면 ....
캘거리 한인회장님, 에드먼턴 한인회장님 대국적 견지에서 깊은 논의를 부탁드립니다. --이글이 전달 되려나????
미욱한 저의 의견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면 각 한인회에 요청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