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다 액정이 파손되서 애플에서 수리를 하려는데
하필 연휴라서 대기가 3시간 이어서 업소록에 있는 수리점이 저렴하고
직접 오셔서 교체해주셔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한달쯤 안되서부터 액정이 들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일정이 있었는데 미국에서 호텔에서 떨어뜨려 액정이 균열이 생겼고
미국에서 오자마자 저나했더니
직접 방문하면 고쳐 주신다고 해서 직접 가서 애프터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친 밧데리도 같이 교체하고 액정 필름을 둘다 교체하시더니
10불의 비용을 추가로 받으셨습니다.
제가 휴대폰제조회사에서 군복무를 해서 휴대폰을 좀 아는데
액정과 본체가 부품이 서로 맞다서 밀어내는 현상 같아서
다시 뜰거 같다고 했고 며칠뒤 액정이 다시 떠서 또 전화를 드렸습니다.
역시나 제가 다시 방문을 했고 애프터 서비스를 해주시면서 더이상은
수리가 불가능 하다시면서 액정 정품을 70불에 교체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불량 액정을 교체해주시고 게속 장사를 하시기에 기분이 나빠서
그냥 서비스 받고 나왔습니다.
액정 자체가 본체와 딱 맞지 않기에 다시 액정이 들뜬 현상이 나타났고
이제는 액정이 손상이 올까바 재접착 할 수도 없습니다.
현재는 사진과 같이 테잎을 붙여서 떨어진 공간을 보호하는중입니다.
통화시 수화 센서가 떨어진 공간 때문에 작동하지 않아서 통화중 키패드 버튼이 눌립니다.
혹시 아이폰 수리뒤 저와 같은 피해를 받으실까바 글을 적습니다.
다른 피해를 보신 분들도 혹 있으실 듯 하여 장문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