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3일 CN드림 후원으로 심리상담사 강연이 캘거리에서 열립니다.
이날 강사는 밴쿠버에서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조미영씨가 수고해줄 예정입니다. 원래 이분은 캘거리에 살던 분인데 밴쿠버로 이사가는 바람에 현재 이곳에는 이런 일을 하는 분이 없다보니 교민사회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이유로 CN드림에서는 본 행사를 적극 후원키로 결정한것이기도 하구요.
모국에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정혜신 박사가 있는데요 그분의 강의가 팟캐스트에 떳는데 들어보니 무척이나 유익하더라구요. 이번 심리상담사 강연에 즈음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이곳에 올려봅니다.
강의는 1,2부로 해서 두시간동안 이어지는데요, 피상담자의 아픔과 고통을 잘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정 박사의 모습도 보기 좋지만요, 다소곳하고 부드러운 외모, 말투와는 달리 꽤나 예리하고 날카롭게 문제의 핵심을 짚어내고 파헤치는 그분의 거침없이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심리상담이 필요한 분들은 물론 평소 건강한 사람들도 한번쯤 들어보면 좋은 유익한 강의라 생각됩니다.
벙커1 에는 이것 외에도 좋은 강의들이 무척 많이 있는데요, 강사들 모두 정치적으로는 진보입니다. 보수 성향의 분들은 일부 내용에서 다소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으므로 이점 미리 감안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