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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앨버타주 1등 신문 CN드림 웹사이트 부분 개편 완료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04 작성일 2012-10-17 02:05 조회수 3437
2000년부터 지금까지 12년간 동포사회  건강한 여론형성과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교환의 장으로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해온 CN드림  사이트(www.cndreams.com)  2012 10 19일부로 부분개편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부분개편에는 지난 12 3 개편 이후로 사용상의 불편했던 점이나 개선필요사항 들이 보완되었습니다.

 

수정보완 내용  

 

게시판 댓글 수정 가능

게시판에  댓글에 대해 수정 기능이 없어 불편했기에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게시판에 다양한 파일 첨부 가능

과거에는 게시판에서 JPEG그림 파일 외에도 PDF 워드파일 첨부가 가능했으나 지난해 전면 개편 새로운 게시판 사용하면서  기능이 누락되어  동안 JPEG 첨부가 가능했었습니다.

이번 부분개편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파일들도 모두 첨부 되도록 처리했습니다다만 JPEG 아닌 다른 형식파일인 경우 곧바로 보여지지 않고 상단에 파일 이름이 올려져 다운로드   있습니다.

 

종교게시판 추가

참여마당에 ‘종교이야기’  제목으로 종교 게시판을 추가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상의 오류 보완

 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게시판 글쓰기 안되었기에 이를 보완했습니다.

이외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시 교차로나 참여마당 버튼을 누르면 하부 메뉴 나오지 않고 곧바로  번째 메뉴(구인구직자유게시판) 넘어가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금은 메인 버튼을 누르면 하부 메뉴가 보여지도록 보완했습니다.

 

회원가입자수 정리

지금까지는  유효 회원수를 파악할  없었기에전체 회원가입자수로만 발표를 했었습니다그러나 이번 개편  인증 회원아이디 정지회원중복회원 그리고 탈퇴 회원 등을  실제 유효회원숫자 파악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2012 10 15 현재  회원 가입자수는 16,142명이지만실제 인증 처리되어 사용하는  유효회원 가입자수는 8,891명입니다이에 앞으로 회원가입자수를 발표할 때는 유효회원숫자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원활하고 효율적인 웹사이트 관리를 위해 관리자 측면에서 여러 가지 사항들을 보완했습니다.

 

한편 앞으로 CN드림 웹사이트 개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사 검색및 지면보기 서비스 확대

CN드림의 지나간 기사들은 모두 웹사이트에서 검색해   있지만 과거 개편과정에서 데이터가 소실되어 2002 10월부터 2007 9월까지의 기사들은 검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이에 초창기 5년간의 기사들을 모두 서버에 올려 검색이 가능하도록 추진예정입니다.  이외지면보기(PDF)서비스는 현재 최근 4주치만   있으나앞으로는 지난 10년치를 모두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CN드림은 동포사회에서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과 사랑에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웹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끝으로 이번 개편작업에 수고해 주신 프로그래머 김종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2 10 18 편집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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