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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과속 보험과 관련하여
작성자 샤샤샥     게시물번호 10187 작성일 2016-11-04 20:23 조회수 2362
한국에서는 절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오늘 밴프고속도로타고 레이크 루이스에 거의 도착할즈음에


과속 티켓을 받았는데, 38km 를 초과해서 333달러가 나왔습니다.


가격이 너무 쎄게 나와서 처음에 당황해서 왜 이렇게 나왔는지 물어보려다가


외국인인 입장이라 왜 이렇게나 나오냐 따지는 것도 저에게 불리할 것 같고 법도 모르고 공권력도 쎄고


무엇보다 제가 과속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부인하지 않고 그냥 내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정말 혹시나


렌트카 차풀커버리지에 과속 관련 보험항목은 없겠죠?


한국에서도 그냥 지불했기 때문에 당연히 없을거라 생각해서 벌금 내려고 하는데


그전에 혹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jj.forest  |  2016-11-04 21:07         

http://www.thepointman.ca/speeding-tickets.php 원래 가격이 그래요. T.T
시간 되면 깎아달라고 캔모어에 있는 코트에 가 볼 수도 있겠네요.
근무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수요일 목요일 1시까진가 그랬던 것 같네요. 대기시간이 길다고 문 열기 전에 -8시에 와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운영팀  |  2016-11-04 21:18         

일단 교통위반티켓 보험항목은 없구요
레이크 루이스 근처면 밴프로 가야 하지 않나요? 그래도 캔모어 경찰 관할구역이라면 말이죠, 캔모어는 티켓에 지정된 날짜 (보통 티켓 발급 당일 기준으로 2~3개월 후로 잡히죠)에만 가야 합니다. 참조하세요.

샤샤샥  |  2016-11-04 21:23         

정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다운타운에 있어서 캔모어에 가는건 무리일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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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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