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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태어난 아이 pr카드소지자 . 여권만료됬는데 육로로 미국 방문가능한가요?
작성자 Ailla     게시물번호 10338 작성일 2017-01-03 23:47 조회수 1753

안녕하세요.

저희 5살 아이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여권이고 영주권자 .. 피알카드 있는데요

여권이 며칠뒤에 익스파이어 됩니다.

밴쿠버 대사관을 직접가야지만 신청가능하다기에..무슨일이 안일어나기를 바라고..4월에 영사순회 있을때 여권 발급받으려고하고있는데....

 7월에 미국 아이다호로 캠핑 예정이라 예약도 해놨는데

여권없이 피알카드만 가지고 들어갈수있나요 ? 어른도 그랬던 경험있다는 글을 읽었는데

여권과 피알카드랑 이스타 비자 있는 부모와 같이 가면 아이는 상관없나요?


경험있으신분 답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Design27  |  2017-01-04 09:07         

전문적인 지식은 없습니다만.....여권 없이는 힘들지 않을까요?? PR카드가 만료된 경우에는 방법이 있지만..여권이 없으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편으로 벤쿠버 대사관에 여권을 신청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그렇게 하면 어떨까 싶네요..

orangepam  |  2017-01-04 12:37         

짧은 소견 입니다.
PR은 여권이 아닙니다. 미국도 엄연히 다른 나라인데 여권없이 캐나다 PR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는 못들어 본것 같네요. 제 소견으로는 벤쿠버 영사관에 연락해서 여권빨리 갱신하는것 문의해 보세요.

평범시민  |  2017-01-04 19:01         

아이도 반드시 여권있어야 합니다.

만약에말야  |  2017-01-06 07:15         

위에 분들 말씀에 덧 붙이자면 한 10년전 쯤에는 미국과 캐나다는 여권없이 왕래가 가능했습니다 (운전면허증만으로 왕래 가능) 그러나 지금은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무조건 여권을 지참해야 합니다

Ailla  |  2017-01-14 16:52         

아 네 .. 밴쿠버에 전화해서 문의해도
우편접수안해서 직접가야하거든요 .. 그래서 ..
4월에 영사 오시면 그때 만들어야겠네요
제가 본 여권없이 피알카드로만 갔다온 사례는뭔가싶네요 아마 10년전이야기인가봐요그럼..
다들 감사드려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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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박정규 프로님 정말 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박프로님께 10회 레슨을 받은뒤로 제 스윙과 샷에 일관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질적인 슬라이스도 스윙 자세 교정후에 인-아웃-인 스윙으로 일관적으로 칠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샷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고 정타의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비거리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께 모두 박정규 프로님 추천해드렸고 모든 지인분들께서도 너무 많족 하십니다. 박정규 프로님 정말 꼼꼼하게 회원분들 잘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제 골프 인생에 은인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랄 정도이네요
첫 집 구매로 인해 정신없이 진행하던 중, 이형훈(Jamie Lee) 인스펙터님께 타운하우스 인스펙션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약 3시간 동안 집 안팎을 꼼꼼하게 살펴보시며, 옥상과 외벽, 차고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주셨습니다. 모든 기계를 직접 작동해보며 문제 여부를 확인하셨고, 세탁기나 싱크대 아래의 사소한 물자국까지도 놓치지 않고 체크해 주셨습니다. 인스펙션 과정에서 발견한 모든 문제를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 주셨으며, 특히 첫 집 구매자인 저희를 위해 인스펙션이 끝난 후 집 관리 요령과 유지보수 팁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추후 제공된 정리된 리포트를 확인해 보니, 드론을 이용해 지붕 상태까지 점검해 주셨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그 꼼꼼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옆집에서 지붕을 타고 내려오는 빗물이 우리 집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까지 세심하게 분석해 주셨고, 향후 10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문제나 유지보수 시 고려해야 할 부분들까지도 조언해 주셨습니다. 이런 세심한 설명 덕분에 장기적인 집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저희 리얼터님께서도 이형훈 인스펙터님의 꼼꼼함을 극찬하셨습니다. 타운하우스 인스펙션에 3시간이나 투자하는 것은 흔치 않은데,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주시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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