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학생비자 공백 기간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작성자 HSD     게시물번호 11870 작성일 2018-12-24 17:41 조회수 2309
지금 20년까지 파트타임 스터디 퍼밋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번달에 ELS 프로그램이 끝났고 9월에 대학 학사과정 들어갈 예정인데
스터디 퍼밋을 풀타임 프로그램으로 서류 갱신하고 캐나다에서 9월까지 일하면서 지낼 수 있나요?

9월학기 컨디셔널 오퍼는 나온 상황이고 영어 성적 반영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CIC 홈페이지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상황에 대한 답변이나 규정을 찾을 수가 없네요.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moream  |  2018-12-24 21:59         

제 경험을 비탕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9월에 시작하는 학사과정 입학허가서가 나왔다면 스터디퍼밋 및 오픈워크퍼밋 신청하시면 됩니다. 입학허가서가 인나온 상태라 지금의 비자를 풀타임 스터디 퍼밋으로 변경하지 못한다면 일을 할수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asdfg  |  2018-12-27 14:52         

먼저 오퍼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비슷했던 처지였었고 이 문제로 누가 그랬다더라 그럴수 없다더라 있다더라 여러말들이 많아서 많이 알아봤었어요. 학교 International student center(SAIT) 에 문의하니 여직원이 SIN있으면 일할수 있다고 해서 신나하며 일을 알아볼려고 했었는데 혹시나 싶어 CIC 엄청 찾아보니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학기가 시작해야 일할수 있다는 요지의 문장이 있어서 일 구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모든 과정은 끝나신 건지요? 컨디셔널이시고 또 9월까지는 꽤 긴 시간이라 적용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입학을 위한 requirement가 채워진 사람은 공부를 하지 않아도 캐나다에 체류할 수 있다는 글도 보았었습니다. 저는 이 부분도 걱정이 좀 되었었거든요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안된다고 하셔서 다른 학교서 하나 정도 더 이수하시는 분들도 계셨었어서요

캘거리in  |  2018-12-28 10:57         

https://www.canada.ca/en/immigration-refugees-citizenship/corporate/publications-manuals/operational-bulletins-manuals/temporary-residents/study-permits/campus-work.html#fulltime-status 참고하세요

asdfg  |  2018-12-28 18:30         

제가 시간날때 찾아 볼려고 했는데 캘거리 in 님께서 잘 올려주셨네요 이 부분이 원하시는 답변이 될 것같아 발췌합니다. 제가 예전에 찾았을땐 이 부분이 없었는데.... 좀 더 자세히 명시하는 쪽으로 바뀌었네요.
"Students who have completed a program of study and will be starting a new program of study within 150 days of receiving a written confirmation of program completion from their current institution
Students may work off campus on a full-time basis until the start of their new program if the following applies:

they meet the eligibility criteria to work off campus [R186(v)]
they have received written confirmation of program completion from their current institution (for instance, a transcript or an official letter)
they have submitted an application to change conditions, extend their stay or remain in Canada as a student before their current study permit expired, or they still have a valid study permit
they have been issued a letter of acceptance to a subsequent program of full-time study at a DLI and will be starting the new program within 150 calendar days of receiving a notification of program completion from their current institution
If the new program of study starts more than 150 calendar days after the first date they receive written confirmation of program completion from their current institution, the student is eligible to work off campus only during the first 150 consecutive days after the first date they receive written confirmation of program completion. They should then either apply to change their status (for instance, change it into visitor status) or leave Canada until their new program commences.

Students who have applied to extend their stay in Canada as a student are required to cease working if their study permit application is refused."

다음글 가라지도어 고장 문의드립니다.
이전글 전후방 카메라
 
최근 인기기사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내달 캐나다 맥주값 인상 - 정..
  주정부, 압류 미국산 주류 대방..
  100만불 이하 주택 사면 세금..
  45대 연방 총선 투표 - 언제..
  주정부, 연방정부 앨버타 에너지..
  (CN 주말 단신) 6월부터 연..
  캘거리, 북미 최대 원주민 부지..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남편 살해 사주한 앨버타 중부 ..
  카니 총리, 스미스 주수상 만나..
  주정부, 커뮤니티 보조금 8,5..
업소록 최신 리뷰
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박정규 프로님 정말 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박프로님께 10회 레슨을 받은뒤로 제 스윙과 샷에 일관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질적인 슬라이스도 스윙 자세 교정후에 인-아웃-인 스윙으로 일관적으로 칠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샷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고 정타의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비거리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께 모두 박정규 프로님 추천해드렸고 모든 지인분들께서도 너무 많족 하십니다. 박정규 프로님 정말 꼼꼼하게 회원분들 잘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제 골프 인생에 은인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랄 정도이네요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