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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wfree     게시물번호 12720 작성일 2020-04-09 20:24 조회수 2640
내용이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SHARKKK  |  2020-04-09 20:26         

특정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 해외 체류 기간에는 EI 신청 및 수령이 불가 합니다. 예를들어 2주 중 5일간 해외 체류 하셨다면 캐나다 체류 하셨던 9일에 해당하는 EI만 수령 할 수 있습니다.

바람돌이소닉  |  2020-04-09 20:27         

Maternity, Parental EI 제외하고는 해외체류동안 EI 못받습니다.

cjwfree  |  2020-04-09 20:28         

답변감사드립니다!!

나의길  |  2020-04-10 14:54         

오래 전에 EI 받던 중 한국에 3개월 다녀 올 일이 있었는데 ( 재취업을 위한 방문이라고 자세히 레터에 기재했지만) 외국에 나가 있는 기간은
EI 가 중지 되었고 다시 돌아 와서 돌아 왔다고 신고하니 입국날짜부터 다시 나왔습니다.

Vendre10  |  2020-04-11 16:52         

EI의 성격은 실직이 되었을 때 지급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2주 기간의 피리어드를 정하여 직장를 찾고 있어야 하고 정부에서는 각 개인 상황에 따라 구체적인 구직 상황을 요구 할 수 도 있습니다.

이 2주간으로 리포트 기간을 정한 것은 사살상 매일 일일 보고가 원칙이지만 행정 편의주의상 2 주 구간을 구직활동하고 특별한 사정( 교통사고 또는 가족의 피치 못한 사항 발생, 천재지변등 정주가 납득할 만한 케이스) 이 없는 한 2주의 EI 보고 구간이 종료하는 시 점 부터 3 주안에(가능하면 2주가 되는 날 보통 금요일날 구직 리포트를 하는 것이 좋습나다 ) 보고 하여야 합니다.

"이때 아덜 인컴을 보고하게 되어 있는데 근로를 하여 받는 케쉬잡이나 실업수당 기간 동안 발생되는 은행의 실 ㅅ 령 이자나 주식의 배당금 같은 투자성이나 퇴사 되면서 기왕에 발생된 루 가수당 같은 것도 아덜 인컴으로 보고 해야할 대상으로서 누락하여 향후에 정ㅂ 로 부터 곤경에 처하는 사례가 없도록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

나의길님의 케이스는 운이 좋게도 좋은 심사 공무원을 만났다고 생각 됩니다.

상기의 설명으로 보면 해외 환언하면 캐나다를 벗어나는 것과 타주로 장기간 가는 것은 구체적인 소명을 준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공무원은 조금만 처라 규정에 불부합하면 처릴 미루고 다른 서류를 요구하여 본인의 처리에 책임을 합리적으로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 케이스는 해주려고 할 때 의 케이스에 해당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구직활동을 중단 한 것과 통상 관례적으로 5주를 초과하도록 보고를 하지 앦으면 법은 자동적으로 EI 가 필요 없다고 판단하여 화일이 익스파일 될 수 있어서 해외 여행은 단 할 만이라도 당일날 돌아 오는 경우를 재외 하고는 캐나다를 안 벗어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작금의 코로나 사태로 전 산업이 스탑 된 상태라면 예외 적용을 할지는 케이스바이 케이라고 봐야 하겠습니다.

참고 로 업무가 속개 되면 크로우풋 과 맥마흔 건너편에 위치한 가벌먼트 서비스 캐나다로 가서 공무원의 도움을 받으면 친절하게 잘 안내 해줍니다.
놀스 웨스트의 로얄옥 근처의 서비스 캐나다에서는 업무 한계와 공무원의 수가 작아서 만독한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합니다 또 거가서는 EI 는 인터넷 리포트만 가능 한 것ㅇ 로 압니다.

나의길  |  2020-04-12 12:59         

Vendre10 님 글을 읽고 보니, 요즘은 더 팍팍하게 하는군요.

10년 정도 전이라서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그때는 외국으로 출국할때 신고하면 중지 되지만 돌아 오면
다시 받을 수 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아니면 말씀대로 제가 운이 좋았던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총 받을 수있는 기간에 외국에 있어서 받지 못한 기간도 포함이라서 좀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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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상윤 딜러님께 너무 고마워서 리뷰 남겨봅니다. 저는 토론토에서 살다가 몇달전에 캘거리로 이사왔는데요. 토론토에서 살때 쓰던 현대 차량을 여기로 가져왔어요. 집근처에 있는 현대딜러쉽에서 서비스를 받으러 갔었는데 남편이나 저나 영어를 잘 못해서 어버버 하고 있었는데, 권상윤 딜러님이 지나가시다가 저희 부부 대화를 들으셨는지, 한국분 이시냐면서 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차를 사러 간 것도 아니었으니, 딜러님 세일즈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데도, 딜러님 일처럼 진심으로 나서서 도와주셨어요. 저를 위해 일 처리 해 주시면서, 혹시 다른 불편한 점 있으면 연락 달라고 명함 까지 주셨고요, 염치없지만, 그 이후에도 여러번 귀찮게 해드렸는데, 그때 마다 정말 성심성의 껏 도와 주셨어요.
저도 옛날에 영업을 좀 해봐서 아는데, 영업사원이 사심없이 고객을 도우는 일이 사실 쉽지 않거든요? 그럴시간에 돈이되는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죠. 우리 남편도 저런 영업사원 처음봤다고, 그냥 겉치레로 도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감동할 정도에요.

제가 별로 글솜씨가 없어놔서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 같은데, 몇년후에라도 딜러님께 꼭 차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 어떻게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시엔드림에 리뷰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 2월 CN드림 리뷰를 보고 Moon Park님을 알게됐습니다.
제 딸이 캘거리 간호사로 취업되어 차량구입(RV4) 진행을 했습니다.
저는 이 일로 왜 많은 사람들이 Moo Park 님께 의뢰 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찾았습니다.
진행 상황에 업로드는 기본이고 수리, 보험, 정착생활 등을 위한 다양한 정보까지..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조언들에 감동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취업사기를 당해 제 딸이 캘거리 가는 것을 포기해서 차량구입을 못했습니다.
Moon Park님은 먼저, 진심어린 위로를 해주셨고 해약 관련한 모든 일처리를 완벽히 도와줬습니다.
본인의 일 처럼 헌신적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에 Moon Park은 단순한 세일즈맨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진정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아직 이러한 분이 있기에 험한 타국에서 견듸며 살아 볼 만 하겠다는 위로를 통해 용기내어 새로운 취업준비 중입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Moon Park 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차량구입에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이라 믿고 추천드리며 이 글을 남깁니다.
최근에 최재봉 Realtor님의 도움으로 첫 집으로 주택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실뿐더러 신속하게 모든 일을 처리해주시고 첫 집이라 모르는 많은 부분에서 빠르게 알려주시고 여러가지 팁도 알려주셔서 구매과정에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은 매물중에서 어떤곳 어느종류의 집을 봐야되는지 헤매고있을때 오랜 경력과 경험으로 저희가 원하는 매물을 속속히 골라주셔서 원하는 매물을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매자와의 협의과정에서도 저희가 원하는 방향에서 좋은 합의점을 만들어주셔서 마무리 과정에서도 매우 매끄러웠습니다. 주변에 리얼터가 필요한 지인들이 있으면 꼭 추천하고싶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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