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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OAS 건에 대하여.
작성자 천리안     게시물번호 15241 작성일 2024-09-03 13:50 조회수 498

GIC  선정 금액의  선정기준이되는 소득이 신청 하신  재작년 인컴금액보다 작년 인컴이 부부합산 늘어 났겠죠 그래서 GIC 가 줄어 들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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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시니어로 CPP 와 OAS 를 수령하고 있어요. 신청할때 OAS 금액에서 10% 제외하고 수령하는데 2024년 7월부터 조금 올른 금액을 수령해야 하는데 7월과 8월 지금 현제까지 오히려 작년보다 낮은 금랙이 압금 되었어요. 그레서 전화를 했더니 작년에 INCOME 이 많은 관게로 조금 줄었다고 하는데 저희는 연금외에 더 들어오는 income 이없어서...여기부터가 제가 궁금한점인데 혹시 해마다 4월말까지 하는 income tax 한후에 받는 income tax refund 도 내년 income tax 할때 income 으로 간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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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인의 소개로 모기지 브로커와 모기지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브로커의 조언으로 주택을 컨디션 없이 구매하였고, 클로징 데이를 2주 앞두고도 사전 승인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브로커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고.. 결국 그분은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절박한 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JD님께 연락드렸습니다. 그당시 저는 JD님의 고객도 아니었는데, JD님은 저희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시고 무엇을 해야 할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처음부터 JD님을 통해 모기지를 진행했더라면 아무 문제 없이 순조롭게 마무리됐을 텐데, 지인의 소개로 다른 브로커를 선택한 것을 너무나도 후회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JD님이 알려주신 대로 최선의 조건으로 클로징을 잘 마칠 수 있었고, 덕분에 이사까지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알려주신 대로 클로징을 못하면 그후까지도 생각하셨던 JD님.. 정말 JD님이 아니었다면, 컨디션 없이 산 집의 클로징을 못 하고 디파짓 다 날릴뻔했습니다. 주변에 모기지를 알아보시는 분이 계시면 무조건 JD님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자율을 조금 더 낮게 받는 것보다, 커미션을 얻는것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집 구매라는 중요한 과정에서 고객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 브로커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 JD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캘거리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리뷰가 늦어져 죄송합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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