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 가는 건 벌금을 깍거나,벌점을 줄이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굳이 시간이 없으시면 그냥 티켓에 나와있는 벌금을 다 내시면 됩니다.

코트 오픈 시간은 아침 8시 부터 오후 2시 30분 까지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코트에 가시는것은 벌금을 직접(수수료 없이)내기위해
가기도 하지만 대부분 벌점을 줄이거나 벌금 액수를 줄이기 위해서 갑니다.
아침에 오픈은 7시 30분이며 오후 4시인가 4시 30분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벌금을 줄이거나 벌점을 줄이려면 최소 1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가능하다면 아침 일찍(7시 이전부터 줄을 서기도 합니다)7시쯤 가시면
일층에서 오픈때까지 기다리시다가 접수 하시면 3-40분만에도 끝내실 수도
있으니 아침 일찍 가시기 바랍니다...
만약 경찰에게 직접 받은 티켓이라면 티켓에 나와있는 날짜 몇일 전에
가시는것이 두번 걸음 안하십니다. 경찰들이 서류처리 늦장부리면
일주일 전에도 데이터에 안올라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