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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소송문의
작성자 쪼다짱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4645 작성일 2011-07-26 23:43 조회수 995
너무나도 답답하여 올려봅니다.
아파트 렌트 만기가 8월말인데 그전4월 말에 이사를 해서 저희가 렌트비와 광고비를 전부 지불하고 있고 아직도 렌트가 나가지 않은상태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그 아파트를 갔는데 불이 켜져 있어 들어갔더니 다른 사람이 7월1일부터 거주를 하고 렌트비도 아직 내지도 않았고  계약도 하지 않았다 합니다.
저희에게는 한마디 말도 없었습니다.
물론 7월 렌트비도 지불했고,
그 뿐 아니라 저희가 아는 분을 8월 부터 입주하기로 하고 6월 중순부터계속해서 계약을 하려고 전화하고 메일도 보내고 그 분의 application 까지 요구해서 모든것을 보냈는데 7월25일에 와서야 아이가 많아서 안된다며 거절한 것입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 아시는 분도 믿고 7월에 이사를 나와야하는데 그분도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송을 걸어볼까 하는데.. 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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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타이어의 편마모 때문에 캐내디언 타이어어에 휠 얼라인먼트를 받기 위해 자동차를 맡겼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결국 얼라인먼트를 할 수 없었고, 인스펙션으로 통해 수리해야하는 것들을 모두 합치니 $4000가 넘더라구요;;; 배보다 배꼽이 커 다른 업체들을 찾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찍히 캐나다나 한국이나 어떻게든 뭐라도 꺼리를 만들어 비용을 더 청구하는 자동차 수리 업체에 대한 좋지 않은 편견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지인의 소개라고 해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하지만 Kim's auto의 사장님께서는 제가 캐내디언 타이어에서 받은 인스펙션 결과지와 제차를 직접 여기저기 확인을 해보시고 정말 중요한 수리가 어떤것인지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어떤것인지 등등 딱딱 집어 주시고 새로 견적을 내주시는것에 신뢰가 갔습니다. 대부분은 인스펙션을 다시 받아야 한다고 다른 업체들은 얘기했었거든요.(이것 때문에 편견이 더 생기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많은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것은 차주의 입장에서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 차는 무조건 여기에 맡길 예정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한국과 캐나다를 통틀어서 믿고 맡길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Coen딜러님께 차량을 구매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다 커서 갖고 있던 큰 차량을 작은차량으로 바꿀 계획이 있어서 딜러님 계신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사는 곳에서 가깝진 않았지만,정말 친절하시고 침착하게 차량 설명을 해 주셔서 찾아가 뵙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참 진실되게 보이시는 분입니다. 저희 사정을 솔직하게 말씀 드렸더니 좋은 조건을 찾아주셨습니다. 차량 출고할때도 이거저거 꼼꼼하게 일처리 해 주셔서 지금은 새로 받은 차량을 즐기며 타고 있습니다. 현대차 구매하시는 분들은 꼭 찾아가서 상담하시면 좋은 구매하시리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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