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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P processing 중 워킹비자 연장 관련 질문 그리고 동반비자 |
작성자 s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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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5521 |
작성일 2012-03-12 23:12 |
조회수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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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P에서 승인을 받고 CIC에 서류를 보내고 medical exam까지 보낸 상태입니다. 파일 넘버를 확인해 보니 CIC에서는 제 서류를 2달 전 (2012년 1월 초)에 접수 한것을 확인 했습니다.
제 비자는 post secondary이고 만료는 돌아오는 5월 20일까지 입니다. 최근에는 medical exam 보낸 후에 빠르면 2달안에 passport request연락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CIC 서류 processing 중에 워킹 비자 연장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비자 연장 준비를 지금 해야 할까요? 어디에서 어떻게 form을 찾아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1월에 한국에서 결혼을 했는데 배우자도 지금 동반 신청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제가 이민이 된 이후에 캐나다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즉, 캐나다에서는 결혼한 날짜가 제가 이민한 이후 날짜가 되겠죠?) 신청을 해야하는지 만약 이민국에서 저희가 한국에서 결혼한 것을 알게 되면 불이익이 생기진 않을까요? 이민국에서 저의 결혼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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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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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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