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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
작성자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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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5585 |
작성일 2012-03-28 23:59 |
조회수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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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에서 garmin 네비게이션 사면 미국(하와이)에서 쓸수 있을까요? 캐나다, 미국 다 커버되는 모델이 따로있는지요? 아니면 프로그램을 로딩해야 한다거나 뭔가 설치해야될까요? 네비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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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min 은 미국까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을 겁니다.
(걘적으로 미국서 사용할 때 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산건데 -,.-)
정확한 것은 COSTCO 에서 파는 관심있으신 모델의 모델명으로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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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하와이는 없을겁니다. 코스코에서 파는건 아마 북미꺼만 있을겁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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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북미용 GPS를 개발할때 하와이 지도 있었습니다. 제가 2006년에 개발했었이니 지금은 더욱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Garmin은 제가 개발했던 GPS와 같은 전자지도(Navteq)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하와이 지도가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캐나다는 물론 프에르토리코까지 커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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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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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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