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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사려는데. 도와주실분~(사례하겠습니다)
작성자 캘거리남아     게시물번호 5805 작성일 2012-06-08 15:52 조회수 1953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고차 (시빅) 사려고 여러사람과 컨택중인데요.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중고차 한번봣는데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도움으 요청합니다.

도와주실분사례하겠습니다.

587-228-7342


 |  2012-06-09 12:20         

어떤 도움이 필요 하신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전에 사고가 났었던 차인지 확인을 요하신다면 제 경우엔 100퍼센트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일전에 아는 사람이 차를 사는데 동행 했던적이 있습니다.

차를 팔려고 하는 사람이, 무슨 종이 한장을 들이 대면서 6년동안 차를 타는

동안 사고가 없었다 라고 하더군요.

차에 왜관을 그냥 봐도 수리에 흔적이 있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대파 차

였습니다.

그래도, 그곳 까지 시간을 내서 간 김에 시운전을 해보 았습니다.

정말 열이 받았습니다. 차 상태가 정말 개판 이더군요~

휠 얼라이먼트도 하나도 안맞더군요, 아니 맞출 수 없었겠죠~

수리를 엉망으로 했스니.

그래도 차주는 서류를 보라면서, 이건 사고 차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주정부 발행 하는 서류에 정확한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BC주 도 같은 종류에 증명 문서가 있습니다.

종이는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승 해보고 핸들감이 좋고 이상한 소음이 없다면 괞찮은 차라고 생각

됩니다.

엔진룸 안에 각종 오일이 새는지 유관으로 살펴 보시고요.

제차는 아주 오래된 차입니다.

제차는 엔진 오일이 엔진 안으로 누수가 있나 봅니다.

엔진에 파워가 장난이 아니지요, 엔진 오일을 첨가제로 쓰고 있기 때문에~

단점은, 이주일에 한번씩 오일을 체크 하고 보충 해야 된다는것~

이런 것은 한번에 차를 봐서 찾아 낼 수가 없습니다.

사례까지 하시겠다고 광고를 하신 분으로 봐서는 남의 시간도 소중히 생각

하시는 분 이시라 생각 됩니다.

저는 NW에 살고 있습니다.

본인께서 선택한 차를 제가 잠깐 방문해서 시운전 하고, 사고 차인지 확인

하고, 대락적인 하체 점검등을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페드 같은 소모품은 당장에 이상 징후가 없다면, 알 수가 없습니다.

뜯어 보지 않는다면요, 저는 그런 것 까지 하고 싶지는 않고요~

왜관, 점검 하는데 30분 이면 충분 합니다.

저는 처음에 카센타에서 몇년 일 하다가 지금은 사고차 수리 하는 곳에서

아주 오랬동안 일하고 있는 사람이고, 제차와 제 처에 차는 오일 교환 부터

타이밍 벨트 , 브레이크 라이닝 , 등속 조인트 등등 을 자가 수리 합니다.

돈을 아끼려는 것 보다, 저희 차를 남이 만지는 걸 싫어 해서요

남에 차는 돈받고 봐 드린적은 한번도 없네요.

남에 차 돈 받고 수리 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그런일 하고 싶지도 않고요.

또한, 회사일이 너무 바쁜 사람 입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아니라는 말이고, 최대한 점검 해 드리지만~

불가 항력적으로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있는거고~

그런 부분에 대해, 너그러히 이해 해 주실 분이라면~

한 시간 정도 주말에 도움을 드리는 것은 사례 없이, 아니 팀 홀튼 아이스-

커피 한잔으로 도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하시면, 메일 주세요.

painterjjang@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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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박정규 프로님 정말 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박프로님께 10회 레슨을 받은뒤로 제 스윙과 샷에 일관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질적인 슬라이스도 스윙 자세 교정후에 인-아웃-인 스윙으로 일관적으로 칠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샷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고 정타의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비거리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께 모두 박정규 프로님 추천해드렸고 모든 지인분들께서도 너무 많족 하십니다. 박정규 프로님 정말 꼼꼼하게 회원분들 잘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제 골프 인생에 은인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랄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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