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와 그외 거주허가를 받은 자에 따라 제출할 수 있는 서류 등이 다를 것 같네요. 저도 이제 몇년 전이라 기억을 되살려보면, 국제운전면허는 필요없었던 것 같아요. 교환할 때 그쪽에서 운전면허를 수거하여 한국으로 보내는 것 같아요. 그 다음에 본인을 확인하기 위한 캐나다용 신분증. 여권이나 PR 카드 등이 필요하겠죠. 그 다음에는 운전면허증을 받을 메일 주소. 아시겠지만 각종 메일을 받은 봉투 들고 가면 됩니다.
아마 이게 전부일 듯 하나, 가까운 레지스트리에 들리시거나 전화를 해 보세요.
그 다음은 보험 신청. 보험 신청시 한국 무사고 경력을 반영해야
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험회사 쪽에서 영문 무사고 경력 확인과 경찰청 쪽에서 영문 무사고 확인증을 받아오세요. 보험 쪽은 혹시 사고로 배상을 했는지 여부, 경찰청 쪽에선 형사처벌 등을 받았는지를 보는 것 같네요.
보험은 사스캐치원 정부에서 운영하는 회사가 싸다고 합니다. 옆 주는 정부가 보험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사보험과 커버는 같고 싸다네요. 저도 다음달에 그쪽으로 옮길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