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번 경험이 있는데요. 정지시켜 놓고 은행과 연결된 카드회사로 전화하니 보상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습니다. 국외건으로 시간이 꽤 걸리고 본인들도 방법이 없다고 한것으로 기역합니다. 책임감 없이 들리고 항의 하고 싶었지만 바빳었고 힘 빼기 싫어 관뒀어요. 요러한것을 노리고 범죄자들이 날뛰는것 같아요. 무용지물인 카드회사. 한번은 항공부분으로 지출되었고 170불가량, 또 한번은 텔러스 뭐라뭐라 했던걸로 기억해요. (154불) 한국카드일 경우 눈에 잘 띄어 도용될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제 경험은 이곳 아멕스 카드였구요. 한번은 동남아에서 비행기표 구매로 또 한번은 미국에서 브라질 인가로 가는 비행기표 4장을 구매한 경우였습니다. 다 돌려 받았구요. 물론 시간은 좀 걸렸지만...한국 카드회사도 마찬가지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카드회사에서도 보험이 들어 있는 것이구요. 당연히 내가 사용하지 않은 것을 낼 필요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