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 이민을 준비중입니다.
기혼이고, 나이는 30대 후반이며, 아이 한 명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부부가 모두 사무직으로 근무해서 특별한 기술은 없고요.
(대학 전공은 각각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이지만, 현재는 전공과 상관없는 사무직 일을 하고 있네요. ^^;)
저는 영어가 중급 정도 되고, 아내는 상급입니다.
제가 컬리지 들어가서 기술 배운 후 취업하고 영주권 신청해야 할 것 같은데...
저처럼 늦은 나이에도 이민을 실행하신 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캘거리를 첫 번째 희망지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험담이나 조언 해 주실 수 있는 분께서는 댓글이나 메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