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니 글 올린 저도 즐거움 이네요 ^^
인터넷의 근본은 정보나눔 이기에 ... 저작권 침해는 안되지만 !
저도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움니다
정치 이야기 따위 보다는 생활정보가 그득 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천으로 닦는것 보단 고운 샌드페파로 갈아내시면 더 좋습니다
카본으로 만들어 졌기에 페파로 갈아도 티도 안남니다 .

전에 zzlxx님이 글을 올리셨군요
댓글로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다음엔 Sand paper로 하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Furnace가 고장 낮을 때의 난감하고 황당함......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같은 문제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frame sensor 샌드 페이퍼로 닦아서 다시 장착을 하였는데 잠시 작동이 되다가 다시 꺼져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장착을 잘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새 부품으로 바꾸어야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새flame sensor를 써보고 싶은데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을까요?

센서가 말썽일때 보일러 제품명 으로 구글링 했더니
가격이 몇십불 안쪽 이었습니다
센서는 앞뒤가 없어서 장착이 잘못될것은 없어 보이던데요 ~

brianc님, 퍼니스는 같은 증상이라도 다른 부품에 문제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컨트롤보드 문제일수도 있고 가스밸브문제일 수도 있고 필터에 먼지가 너무 많이 끼어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드레인라인에 문제가있을 수도 있고 등등...일단 에러코드가 어떻게 뜨는지 확인해보세요. 자세히 보시면 컨트롤보드에 불빛이 깜빡깜빡할거예요. 보통 커버에 에러코드 읽는 법이 나와있습니다. 모델명이랑 에러코드를 알면 뭐가 문제인지 알수있을거예요.

zzixx님의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220 Sand paper로 얼룩진 부분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깨끗하게 닦아준후 가동을 시키니 가동 14일이 경과했는데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헝겊으로 깨끗이 하는 것에 한계가 있나 봅니다
헝겁으로 깨끗이 딲아준 후 2일후에 똑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집에 보관하고 있는 Sand paper #220 로 얼룩진 부분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깨끗하게 닦아준후 가동을 시키니 가동 14일이 경과했는데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zzixx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번에도 약 $150 또는 $300을 절약했습니다 년초인 1월2일 날씨도 춥운데 Furnace가 문제를 일으키니 그만 마음도 영하 50도롤 얼어버렸습니다 zzixx님의 조언을 대로 수리를 하여 작동을 시켜보니 아주 작동이 잘 되었습니다
Calgary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저의 마음은 봄날을 맞앗습니다

Amazon에서 Sencor를 5개를 US$45에 구매하여 오늘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Sencors를 보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모든 분들 보람차고 즐거운 이민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