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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비울시 보일러와 물탱크조절방법
작성자 dennyboy     게시물번호 9138 작성일 2015-11-05 11:50 조회수 5073

겨울철에 여행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울경우에

보일러가동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것이 좋은지요?

또한 HOT WATER TANK도 어떻게 조절해놓는것이 좋은지요?

절약할수 있는 좋은방법등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운영팀  |  2015-11-05 14:40         

겨울철에 장기간 집을 비울때 보일러를 끄고 가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러면 보일러가 얼어서 터져 큰 사고가 납니다. 절대 끄면 안되구요. 실내 온도를 17~18도 정도로 맞추어 놓고 가세요.
온수 탱크도 보통 Max 혹은 (10 기준으로) 8~9정도 세팅되어 있을텐데 이것도 3~4정도로 낮추어 놓으면 됩니다.

hvacman  |  2015-11-05 17:08         

운영팀님의 답글에 보충설명을 조금 드리자면...
온수 라디에이터 또는 온수 바닥난방을 위해 "boiler"를 사용하실 경우,
운영팀님의 말씀대로 한겨울 혹서기 워터재킷의 동파를 조심하셔야 하구요,
보통 "furnace" 의 열교환기로 공기를 덥혀 에어덕트를 통해 난방을 하시는 댁들의 경우, 장거리 여행을 가시거나 난방가동을 안하는 계절동안에 Pilot Lamp까지 꺼버리시고 완전히 셧다운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십니다.(아직 많이들 사용하시는 Mid-efficiency furnace의 경우입니다. 신형 콘덴싱 퍼니스는 파일럿램프 대신 전열점화방식인 Hot bar를 쓰지요)
물론 알뜰히 절약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장기간 셧다운 후에 재가동을 하려는데 아무리 이그나이터를 눌러봐도 파일롯 램프가 점화가 안되는 심쿵사태가 발생하곤 합니다... 퍼니스 내부의 개스노즐의 개폐를 담당하는 솔레노이드 벨브가 미세한 녹과 습기를 머금어 떡져버려 붙어버리는 경우죠....한달에 투니 남짓 아낄려다가 몇백불 뭉텅이돈이 지출되는 참사를 초래하게 되니, 퍼니스와 핫워터탱크, 개스형 벽난로의 파일럿 램프는 가급적 연중 켜놓으시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난방철이 아니더라도 기기들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한달에 두번 정도, 매번 약 10분씩 기기들을 가동하시기를 또한 권합니다.

elec  |  2015-11-05 18:00         

Hot water tank에 보시면 vacation이라고 써져 있는 곳으로 맞춰놓시면 될겁니다. 퍼니스는 빈집같은경우 보통 16도 정도로 낮춰놓기도합니다.

구아바  |  2015-11-06 08:26         

와우~~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오래된집을 구입 했더니 furnace 가 1984년도에 설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작동은 잘 되고 있는데.. 30년 이상 동작 된것 같아 언제 고장날지 몰라 걱정 스럽네요.그래서 여름이고 겨울이고 항상 25도로 고정하고 건들지도 않습니다... 고장나면 큰돈 들턴데 얼마나 더 사용 할던지 고민 입니다.. 수명이 벌써 지난건 아닌지?? 고장나면 집 보험에서 혜택을 받을런지 ?? 볼때마다 대견 하다는 생각도 있지만 동시에 불안도 합니다...

hvacman  |  2015-11-06 12:19         

구아바님께 답변드리자면, 일전에 아래글에서 제가 강조해서 말씀드린대로 우선 CO detector와 Smoke alarm을 설치하시거나 이미 설치하셨다면 정기적인 점검을 지속하세요. 그리고 댁 건물이 지은지 오래됬고 난방기 연식이 삼십년이 넘었느데^^;;; 다소 원론적인 말씀이 되겠지만, 겸사겸사해서 규모있는 난방기 업체를 선정하여 부르신후 댁내 (냉)난방 시스템과 상하수도 플러밍 상태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받으시고, 신형 시스템 견적도 받아보세요. 이때 업체에서 댁내 난방면적 대비 설치예상 난방기의 열량공식을 넣어서 월평균 예상 난방비를 산출해 드릴겁니다. 그럼 현재 실제 월평균 난방비와 비교해보시면, 새 난방기를 설치후 Break even point는 몇년후가 되는지 계산 되시겠지요... 이후 중장기 플랜을 세우셔서 댁내 전기배선 점검과 루핑 및 벽체 단열(보온, 보냉)점검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각 업체의 점검비용은, 내 집을 잘 관리하고 내 가족의 생명과 평안한 삶을 지키고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유지비용으로 지출예산을 잡으시면 또한 구아바님의 마음에 평화가 깃들겁니다^^

구아바  |  2015-11-06 13:42         

^^* 말씀 감사 드립니다.. 미래에 예상 되는 집 전체 유지보수 비용 고려 하면 저렴하게 팔고 새로운집으로 옮기는게 정답 같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팔릴지 모르겠네요.ㅎㅎ 나중에 집 살때 명심 하겠습니다... 캐나다 이민 온지 얼마 안돼 덮석 위치 좋고 , 경치 좋다고 샀는뎅.. ㅠㅠ

운영팀  |  2015-11-07 12:02         

전에도 이곳 게시판에서 언급한적이 있는데요
오래된 집을 구입한 한인분들중 후회하는 분들이 꽤 있어요. 차도 마찬가지구요.
보통 오래된 집이나 차를 구입하는 경우 집 주인이 손재주가 있고 여러가지를 잘 고칠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고장나는대로 모두 기술자의 도움을 받을경우 부품비나 인건비를 감당할수 없게 됩니다.

직접 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지 않은 경우는 오래된 집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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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년의 키 작은 평범한 여자입니다. 골프를 시작한 지는 3년쯤 되었어요.
처음엔 프로에게 레슨을 받으면서 골프채 잡는 법부터 배웠죠.
완전 왕초보였기 때문에 ‘골프가 이런 거구나’ 하며 기본기를 익혔고,
레슨 후엔 스크린 골프에서 양파를 면할 정도의 실력이었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러 지금은 평균 110~ 120타 정도 치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러다 최근에 이석완 프로님께 배우고 난 후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말을 몇몇 분들께 듣고,
저도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레슨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첫 레슨에선 제 몸 상태를 체크해주시고,
제가 몸이 뻣뻣하다고 하니 그에 맞는 맞춤 운동도 추천해주셨어요.
그리고 두 번째 시간부터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법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덕분에 스크린에 가서 드라이버를 쳐보니,
평균 90야드 나가던 게 이젠 50야드밖에 안 나가서 ‘괜히 시작했나… 다시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었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집에서 하루 20분씩, 5일간 연습했어요.

그리고 어제 스크린 가서 연습해봤는데,
난생 처음으로 170야드를 쳤어요!
평균도 140야드 정도 나오더라고요.

3년 동안 평균 90야드밖에 못 치던 제가,
단 한 번의 레슨으로 이렇게 달라질 줄은 정말 몰랐어요.
갑자기 골프가 훨씬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아직은 레슨 한 번 받은 상태지만,
앞으로 프로님께서 또 무엇을 가르쳐 주실지,
그리고 제 스윙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후기로 남겨볼게요^^
박정규 프로님 정말 추천 합니다. 아들과 함께 박프로님께 10회 레슨을 받은뒤로 제 스윙과 샷에 일관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고질적인 슬라이스도 스윙 자세 교정후에 인-아웃-인 스윙으로 일관적으로 칠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샷이 스트레이트로 날아가고 정타의 비율이 많이 높아져서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비거리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께 모두 박정규 프로님 추천해드렸고 모든 지인분들께서도 너무 많족 하십니다. 박정규 프로님 정말 꼼꼼하게 회원분들 잘 챙겨주시고 항상 친절하시고 제 골프 인생에 은인과도 같은 분이십니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랄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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