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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판매 (쿠션 , 아이라이너 , 아이브로우 등등)
작성자 Hoion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70036 작성일 2024-04-02 16:20 조회수 619

안녕하세요 한국화장품 판매합니다 (새제품)

가격 비교해놨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7ave best buy - 거래장소

 

1.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21아이보리 + 리필 쿠션 50$

 

2.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13

 

3. 머지 아이라이너 p2 브라우니 $10

 

4.웨이크메이크  철뱍 펜 아이라이너 3 다크브라운 $10

 

5. 롬앤 한올 플랫브로우 _젠틀브라운 $11

 

 

6. 곱창 머리끈 세트 각 3$ 한번에 6개구매시 $15

 

7. 집게핀 3$

 

 

 

Hello, I'm selling Korean skincare products (brand new). Please refer to the prices compared below

 

:17ave best buy - Meeting point

 

1. Vanilla Co. Covericious Ultimate White Cushion 21 Ivory + Refill Cushion $50

 

 

2. Innisfree No-Sebum Powder $13

 

3. Merzi Eyeliner P2 Brownie $10

 

4. WakeMake Twist Pen Eyeliner 3 Dark Brown $10

 

5. Rom&nd Hanall Flatbrow Gentle Brown $11

 

 

6. Gopchang Hair Tie Set $3 each, Buy 6 for $15

 

7. Hair Clips $3 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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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짐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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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최신 리뷰
안녕하세요 저는 6월말에 이사를 하면서 카펫제거와 LVP 시공을 제씨건축에 의뢰를 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딱히 레노하시는 분을 알지못해서 시엔드림의 업소록에서 몇군데 견적을 받았고 그중 저희 예산 에서 할수있는 회사와 계약하게됬습니다.
제씨사장님께서 "욕먹지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에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공사기간은 약속한 날보다 더 길어졌지만 그래도 저희집 수리를 잘해주시려고 하다보니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봅니다. 사장님께서 처음 저희집 방문하셨을때 오래된 전등을 보시고 전력소모도 많으니 코스트코에서 LED 전등을 구입해오면 무료로 교체해주시겠다고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며칠후 전등 6개를 구입해왔고 사장님은 이곳저곳을 살피시면서 여기도 저기도 교체하는게 좋을거같으니 더 구입해 오라고해서 결국은 전등 20개를 무료를 교체해주셨습니다. 저로서는 아주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님 데크쪽 한번봐주시겠어요?" 라고 물었을때도 귀찮은 표정없이 부품만 사다두면 고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결국은 그 부품까지 사장님께서 직접구입해서 보강 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추가 보수없이 진행되었구요.
아무튼 지금은 오래된 카펫은 제거가 되었고 LVP로 교체가 된상태입니다. 계단 작업이 어렵다는 말은 여러 시공사를 통해 이미 들은 바가있어 저도 내심 걱정은 했지만 시간이 더 소요되었을뿐 깔끔하게 교체 되었고 소소한것( 제가 요청한 사항)은 바로바로 수정되었습니다.
어제 마지막 작업이 마쳐졌고 계단 맨 윗부분하나만 조금 수정되면 되는 상태고 곧해주시겠다고 하신 상태입니다.요 며칠 더위가 심한 날씨에도 직원분들께서 힘든내색없이 묵묵히 작업하시는 모습에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더 들었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작은거 하나라도 고칠게 있는 지 확인해주신 직원분께도 감사합니다. 아무튼 전체적으로 마무리는 잘되었고 제씨 사장님의 성향으로 보아 AS 문제도 ( AS할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성심 성의껏 해주실것같습니자. 감사합니다.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다가 애들이 자랄수록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애들만 데리고 저 먼저 들어와서 한 학기 다니면서 어떻게 캐나다에 있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일하긴 했지만 영어에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 현지 회사에 취업하기도 곤란하고 공부를 하자니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어떤 것이 좋을지 몰라 혼자 끙끙댔는데 어떤 분이 둥지이민을 소개해줬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한국 커리어도 아깝고 영어에 자신이 없으니 차라리 남편 회사를 설립해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했어요.
마냥 쉬는 것이 답답하기도 했고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도 먹고 있어서 너무 좋은 제안이라 생각했어요.
남편과 의논을 해서 작게라도 캐나다에 사업체를 차려보자 하고 오피스를 대여하는 것이 아직은 부담이라 집에 작은 방 하나를 오피스로 만들고 제가 주재원 비자를 받자고 했어요.
순리대로 일이 잘 진행되어서 사업자등록증도 빨리 나왔고 서류 준비해 가서 국경에서 비자 발급도 대기 시간도 없이 비자도 빠르게 받을 수 있었어요.
심사관도 친절했고 질문도 간단한것만 물어보셔서 국경 직원에 대한 편견도 사라졌고요.^^
3년짜리 비자 받아서 3년간 일한면서 애들은 학비없이 학교 다니고 저도 경력단절 없어도 되고요.
잘되면 사업을 더 키워보자는 계획도 갖고 있어요.
이렇게 쉽고 빠른 길 알려주셔서 둥지이민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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