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메이플 시럽 생산, 2년 연속 줄어
캐나다의 메이플 시럽 생산이 올 2015년, 2년 연속 하락했다. 그리고 온화한 날씨를 가져올 엘 니뇨 탓에 내년 봄의 생산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메이플 시럽을 생산하는 캐나다의 퀘벡과 온타리오, 뉴브런..
기사 등록일: 2015-12-18
에드먼튼 푸드뱅크 직원들이 놀란 이유는?
지난 주 토요일 에드먼튼 푸드뱅크 자원봉사자들은 정문에 배달된 어마어마한 양의 병아리 콩 (Chickpeas, 일명 이집트 콩)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시리아 난민의 도착을 기해 이니스페일 주민인 크리스 치빌로와 그의 아내 트레이시 부부가 중동 지역 ..
밴프 늑대, 위치 추적기 부착에 우려 목소리
캐나다 공원청에서 밴프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늑대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했다는 발표에 지역의 유명 야생 사진작가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공원청에서는 늑대의 움직임을 관찰해 연구에 이용하기 위해 빅혼 헬리콥터(Bighorn Helicopters)사에게 의뢰해 3개의 ..
송전 라인 신설로 전력망 강화돼
앨버타의 전기 시설망이 35억불의 비용이 들어간 에드먼튼과 캘거리간 두 개의 고압 직류 송전라인 신설이 완료되면서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와바문과 캘거리간 앨타링크의 350킬로미터와 500 킬로볼트 서부 앨버타 송전 라인이 지난 주 목요일..
노포크 서던 사, 캐나다 퍼시픽 철도의 개정된 입찰 거부
노포크 서던 사(Norfolk Southern Corp., NS)의 이사회는 첫번째 제안서보다 가치가 떨어지며 규제우려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캐나다 퍼시픽 철도사(Canadian Pacific Railway Ltd., CPR)의 개정된 인수제안을 공식적으로 거절했다. C..
펜타닐 남용 급증 배후는 마약조직
올 해 캘거리에서 급증하고 있는 총격사건의 배후는 대부분 마약조직과 연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폭증하고 있는 펜타닐 남용 사망 사건의 원인도 갱단의 불법적인 펜타닐 유통이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캘거리 경찰은 마약조직의 총격과 불법 ..
논란의 켈로웨이 사건, 법원, ‘래즈베리에 7년 형 선고’
캘거리를 뜨겁게 달구었던 니콜라스 래즈베리의 크레이크 켈로웨이 살인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법원은 니콜라스 래즈베리에게 살인의 고의성이 없다는 논지를 받아들여 7년 형을 구형했다. 판결에 대해 피고와 피해자인 켈로웨이 측 모두 선뜻 수용하지..
신부로부터 성폭행, 피해자 소송 시작
지난 1970년대에 에드먼튼의 성당에 재직 중이던 전직 신부 에릭 디재거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가 디재거와 에드먼튼 대교구, 오블라띠 수도회 관구를 대상으로 3백만 달러의 소송을 시작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고소인은 아직 에드먼튼에 거주 중이며,..
하이리버 노인 아파트에 대형 화재 발생
보수를 위해 비어있던 하이리버의 노인 아파트에 지난 15일 새벽 5시 무렵 큰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013년 홍수 당시 입은 피해로 공사 중이던 Medicine Tree Manor는 내년 봄 입주를 앞두고 있었으나, 또 다시 불에 타버리고 말았다.화재 진압을..
앨버타 응급 운영센터 교체 시급
지난 2013년 대홍수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앨버타의 응급 운영 센터가 관리 소프트웨어 등의 문제를 겪으며 대응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했다. 2013년 6월에 발생한 홍수는 50억 달러의 손해를 입혔으며, 12만 5천명의 주민이 대피하고 5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