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과학자 90%, “언론 자유 없어”
90%의 캐나다 정부 과학자들이 언론에 자유롭게 말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으며, 50%는 캐나다인들의 건강과 안전, 혹은 환경 지속성 등이 정치적 문제와 연결되어 타협되는 경우를 목격했다고 설문조사를 통해 전했다.설문 조사를 진행한 캐나다 공공 서비스 조합 전문 연구소(이하 PIPSC..
기사 등록일: 2013-10-25
에드몬톤 인근 석유수송열차 탈선, 주민들 긴급 대피
지난 주 토요일 에드몬톤에서 동쪽으로 약 85Km 떨어진 Gainford에서 또 다시 석유수송열차가 탈선해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에 있던 프로판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으며 사고 발생 이틀째인 일요일까지도 진화되지 ..
캐나다-유럽 연합 자유무역 협정 서명
연방 총리 스테판 하퍼와 유럽 연합 의장 호세 마뉴엘 바라소는 지난 18일, 금요일 벨기에 브류셀에서 자유무역협정에 서명했다. 본 협정은 유럽 의회와 유럽 연합 28개 회원국의 비준을 거쳐 발효된다. 본 협정이 발효되기 까지는 2년이 채 안 걸릴 것으로 보인다. 본 협정이 발효되면 대..
한인 기술자 모임 송년 파티 초대의 글
힘찬 희망과 함께 시작했던 2013년 한해도 어느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오신 회원님들의 수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한 해를 돌이켜보는 이 시점에 회원님들과 한자리에 모여 정겨운 마음을 주고 받는 뜻 깊은 송년의 밤을 아래와 같이 마련했습니다.올해도 맛깔스..
화재 시 집주인 책임 막중
겨울철이 다가 오면서 주택을 임대한 집주인들에게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자신이 임대한 주택의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규정에 따른 안전 조치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렌트 주택의 화재시 소방당국과 경찰의 조사로 인해 미비..
록키에 야생 들소 돌아오나
록키 산맥에서 수 천년 동안이나 서식해 오던 들소가 사라진 것은 1800년대 중반에 행해진 과도한 사냥의 결과로, 현재는 극히 소수의 들소만이 국내에 남아있다.하지만 이 야생 들소가 곧 밴프 국립공원에 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밴프 국립 공원..
정부 반대로 앨버타 대학교 새 석사과정 무산 위기
주정부에서 앨버타 대학교가 여성과 성별학(women and gender studies)의 석사과정을 새로 시작하려는 시도를 저지하고 나섰다.여성과 성별학 학부의 학과장 Lise Gotell은 “우리는 국내, 국제적으로 명성이 있는 수상 경력의 연구가들과 함께 하고 있어, 매..
‘세이브-온-푸드’ 캘거리에 첫 번째 매장 열어
경쟁적인 캘거리의 슈퍼마켓 시장에 ‘세이브-온-푸드(Save-On-Foods)’가 도전장을 내밀고, 지난 19일 42,600 평방피트 넓이의 첫 번째 매장을 SE의 Seton 지역에 열었다. BC주에 본사를 둔 세이브-온-푸드는 25일에는 파노라마에 두 번째 ..
주정부 홍수예방대책, 비용 대비 효과는?
주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8억 3천만 달러 규모의 홍수예방대책의 효과에 대해 캐나다의 저명한 토목공학자가 의문을 제기하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주정부는 향후 3년내에 캘거리와 하이리버의 향후 홍수 예방을 위해 엘보우, 하이우드 강에 50미터 높이..
주택건설업체 지지 후보, 선거 결과는?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의 주택건설업체인Excel Homes and Apex가 투표일을 목전에 두고 직원들에게 회사가 선정한 후보들에게 투표를 요구하는 내부문건이 언론에 노출되어 논란이 일었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Greg Lefebre씨는 “주택건설업계 역사상 한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