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 학교에서 쫓겨날 위기 처해
캘거리의 한 차터 스쿨(Charter School : 자율 공립 학교)에서 예산을 이유로 장애 학생에 대한 지원을 끊으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7세 소녀 Salem Geczi는 2파운드의 미숙아로 태어나, 뇌출혈로 뇌성 마비를 앓게 되었다. 그녀는 2010년에 뇌압을 줄이기 위해 뇌에 삽입된 인공 ..
기사 등록일: 2013-09-16
새들돔은 복구 완료, 플레임스는 변화 맞이
오는 14(토), 일 캘거리 하키팀 플레임스가 에드몬톤 오일러스를 맞아 첫 프리시즌 홈경기를 펼친다. 홍수로 인해 마치 폭탄을 맞은 것처럼 큰 피해를 입었던 새들돔의 복구가 완성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플레임스 회장 Ken King은 좌석과 유리, ..
하이리버, 홍수 대피중 RCMP 가택 수색에 불만
하이리버 주민들이 6월의 홍수로 인해 집을 비우고 대피한 사이, 연방경찰인 RCMP가 강제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총기를 압수해 갔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5일, 지역 MLA이자 와일드로즈당 대표 다니엘 스미스에 의해 Highwood High School..
허브 몰 현금 탙취범 법정 최고형
작년 6월 U of A구내 허브 몰(HUB Mall)에서 현금 수송하는 동료 경비원 3명을 살해하고 $360,000을 탈취해 에드몬톤은 물론 서부 캐나다 일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트래비스바움가트너(22세)에게 법정 최고형이 선고될 것 같다. 그에게 적용된 범죄는 1건의 일급살인, 2건의 이..
캘거리 대학생들, “렌트 문제 해결하는 후보 손들어 준다.”
신학기가 시작된 9월, 아직까지 방을 구하지 못한 대학생들이 뿔이 났다. 올 10월 선거에서 “세컨더리 스위트” 문제를 선거 이슈로 들고 나와 후보자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각 대학교 학생회장들은 10월 선거에서 반드시 “세컨더리 스위트”를 법제화할 수 있는 후보를 지원할 것이라며 현..
앨버타, “여름 전기부족 상습화되나?”
지난 주 수요일 앨버타에 전력 비상 경고가 발령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AESO (Alberta Electric System Operator)가 2단계 에너지 비상 경고를 발동하고 시민들에게 자발적으로 전력 소모를 줄여줄 것을 부탁했다. AESO는 550MW의 예비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랙 아웃까지는 여유..
멘델 시장 “에드몬톤 부채 규모 잘못 알려졌다”
10월20일 임기가 만료되는 멘델 시장은 “시 부채규모가 잘못 알려졌는데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우리 시의회는 효율적인 의회”라고 자평했다. 그는 시 부채규모를 부풀려 펴뜨리는 것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멘델 시잘 설명에 의하면 에드몬톤 시 부채 총액은 22..
앨버타, “주류세 인상해야?”
청소년들의 폭음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줄이기 위해 앨버타 주정부가 주세 인상 등의 정책으로 주류의 가격을 높여 청소년들의 음주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른바 “Binge Drinking”으로 불리는 음주 방..
주정부, 앨버타 헬스 서비스 대대적 개편
연간 134억 달러의 예산을 사용하는 앨버타 헬스 서비스의 대대적인 개편이 시작되었다. 개편의 주된 방향은 “비대화된 관료주의화의 타파” 인 것으로 보인다. 앨버타 주정부는 현재 AHS 시스템이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는 일선 스탭들을 지원하기에는 최..
캘거리 9개 학교 신설 작업 절차 막바지
앨버타 전역에 걸쳐 새로 19개의 학교를 짓는 것에 대한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올 가을, 주 정부 측에서는 건물 디자인-건축-재정-보수 등의 작업 협력단을 선출하고, 내년 여름 착공에 들어가 2016년 가을에는 개교를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 프로젝트는 레드포드 주수상의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