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학교, 앨버타내 최상위 랭크
캘거리 소재 초등학교 들이 앨버타 내에서 실시된 공부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Fraser Institue에서 발표한 앨버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성적표에서 Clear Water Academy 와 Hillhurst 공립학교가 각각 1.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Webber Academy 와 Rundle ..
기사 등록일: 2006-04-03
캘거리 집값 폭등, 빈부격차 우려된다.
캘거리에 사는 A씨 부부는 지난달 좀더 큰 집을 장만하기 위해 리얼터에게 집을 내놨다. 4일만에 30만달러에 매매가 이뤄졌다. A씨 부부는 이 돈으로 넓고 큰 집을 물색했다.보름정도를 소비한 끝에 결국 지난번에 살던 집과 비슷한 규모의 집을 살 수 밖에 없었다. 30만 달러로 큰 집 ..
캘거리 타워도 팔리나?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캘거리 다운타운의 최고 이정표적인 건축물로 꼽히는 캘거리 타워가 최근 2년 동안 두 번째 매각설에 휘말려 있다. 매각설에는 캘거리 타워와..
앨버타주 급여소득, 국내 최고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연방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앨버타 주민들이 국내 어느 주 보다 더 높은 급여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기준 평..
업소 탐방) 캘거리 새로운 한식당 아리랑 하우스
본지에서는 지난 2월 6일 캘거리 남쪽( Canyon Meadows Drive와 Macleod Trail이 만나는 지점)에 새롭게 문을 연 전통 한식당 아리랑 하우스(매니져 : 토마스 김)가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곳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지난 24..
필수 제2언어 교육 2년 연기
앨버타 교육부 장관은 4학년부터 9학년까지 해당 되는 학생들의 제2 언어교육 필수화 계획을 최소한 2년간 연기 한다고 밝혔다.주 정부는 2006-07 학기부터 4학년 학생 들을 대상으로 제 2 언어 (second language)교육을 의무화 하고 2011-12 학기까지는 모든 학생들이 이를 필수..
앨버타주 이모저모) 캐나다의 라스베거스, 캘거리
고양이 면허 년 30달러우리는 주변에서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는 광고를 보는 일이 종종 있고, 길을 헤매거나 차에 치인 고양이들을 자주 발견하곤 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지도 모르겠다.내년 1월1일부터 캘거리에 고양이 면허제도가 도입될 것 같다. 고양이목에 꼬리표를..
Glenmore Trail. 공사 보상문제 난항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글렌모어 트레일 확장 공사를 위해 도로 연장 선상에 위치한 17채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13밀리온의 자금을 차용하는 안이 지난 월요일 ..
앨버타주 넘치는 돈 어디다 쓸 것인가?
기록적인 앨버타 주정부의 초과 세수입 규모가 연방정부의 초과 수입 보다 $100M(1억달러) 이나 뛰어 넘었다. 이는 2005-06 회계연도의 3/4분기 즉 지난 12월 말 까지의 집계금액이다. .에너지 붐으로 예상치 못한 예산 흑자규모가 넘쳐나는 앨버타 주는 이의 사용방안에 따른 행..
집값 오르고 또 오른다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Tahoma,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 금년 중 앨버타의 주택 재판매 가격이 평균 1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국내 평균 예상 인상률의 두 배 가량 높게 나타난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