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전국 휘발유값 리터당 2달러 돌파 가능” - 휘발유값 2..
(안영민 기자)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이미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이러한 흐름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3일 GasBuddy.com의..
기사 등록일: 2026-04-03
앨버타, 유권자 오도하는 딥페이크 제작, 유포 규제 - 선거 전후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유권자들을 오도할 수 있는 가짜 미디어의 제작과 유포를 규제하고, 선거 전후 12개월간 시민 청원을 금지하는 법안을 내놓았다. 법무부 미키 에머리 장관은 3월 30일, Bill 23을 통해 시민 발의법, 소환법, 선거 ..
기사 등록일: 2026-04-02
앨버타 주정부, 지자체 행동 강령 법안 제출 예정 - 불만 신고는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올 봄, 주 전역의 지자체 행동 강령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지자체 관계부 장관 댄 윌리엄스는 봄 회기에서 지방정부법 개정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선출된 시장과 시의원의 행동 강령을 규정하..
앨버타, 전자 발찌 착용 가해자 위치 알림 앱 도입 - 법원 지정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전자 발찌를 착용한 가해자가 법원이 지정한 제한 구역인 집이나 직장에 접근할 경우, 피해자가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전자 발찌 프로그램은 지난해 1월 앨버타 교정국이 발찌를 착용한 상습 범죄자를 ..
앨버타 분리 지지 단체, “청원 서명수 달성” - 주수상, “서명수..
(박연희 기자) 앨버타 분리 지지 단체가 국민투표에 필요한 충분한 서명 숫자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스테이 프리 앨버타(Stay Free Alberta)의 미치 실베스터는 수집된 서명 수는 요구되는 숫자인 17만 7,732개를 이미 넘어섰으며, 이 숫자는 계속 ..
“기름값 내리자”…포일리에브르, 연방 유류세 전면 폐지 요구 - 리..
(안영민 기자) 보수당 대표 피에르 포일리에브르가 급등하는 유가에 대응해 연방 유류세를 올해 말까지 전면 폐지하자고 촉구했다.포일리에브르는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자, 휘발유와 디젤에 부과되는 연방 소비세와 5%의 GST를 2026년 말..
“8만달러 좌석까지 등장”…월드컵 캐나다전 티켓값 ‘역대급 폭등’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상대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로 확정된 가운데, 티켓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역대급’ 논란이 일고 있다.국제축구연맹(FIFA) 일정에 따르면 캐나다는 6월 12일 토론토 스타디움(BMO F..
UCP MLA, 앨버타 독립 국민투표 청원 참여 권고 - 야당 ND..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분리 지지단체가 국민투표를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UCP 의원이 주민들에게 청원 참여를 권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야당은 그가 당 내각에서 제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레드디어-사우스 MLA이자 주 헌법사무 담당..
기사 등록일: 2026-04-01
"성과는 있었지만 돈이 없었다" 캘거리 노숙 대책 중단 - 드롭인 ..
(이정화 기자) 캘거리 노숙자 자립 프로그램들이 뚜렷한 성과에도 단기 예산 종료’에 가로막혔다. 주거 연결 사업이 닫히면서 자립의 불씨를 지피던 이들이 다시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60%가 증명한 ‘시스템의 승리’, 돌아온 건 사업 종료캘거..
“미국산 술 막고 캐나다산 우대”…미국, 캐나다에 ‘무역장벽 철폐’..
(안영민 기자) 미국 정부가 캐나다의 주류 규제와 ‘바이 캐나다(Buy Canadian)’ 정책 등을 주요 무역장벽으로 지목하며 양국 간 통상 갈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북미 자유무역협정 재검토를 앞둔 상황에서 양국 협상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