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갈 곳 생겼다” 한인 축체·옥상 극장·불꽃쇼의 유혹
밤 동물원 어드벤처·감성 나이트마켓 등 (이정화 기자) 8월의 캘거리가 화려한 문화 오아시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옥상 시네마의 낭만부터 밤 10시까지 불을 밝힐 한인 야시장의 활기,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축제까지, 가벼운 외투 한 벌 챙겨 들고..
기사 등록일: 2026-08-07
"외국인 할증은 없다"… 2030 거주자도 당당하게 누리는 고액 생..
• 합법적 체류 신분(Study·Work Permit) 증명 시 내국인과 동일한 가입 기준 적용• 가입 시점의 연령 및 건강 상태만 반영된 차별 없는 투명한 요금제• 유학생 최고 50만 달러, 경제 활동 인구(TEER 직군별) 최고 1,000만 달러 한도 설정..
위조화폐 기승, 업체들은 카드결제 방식으로 - 키오스크 도입 확산..
(서덕수 기자) 캘거리에서도 물건을 사고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에서 상당한 변화가 일고 있다. 맥도날드를 비롯한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최근 7 일레븐 등의 편의점에서도 키오스크를 통한 카드 결제를 유도하면서 시니어 등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고객들은 ..
기사 등록일: 2026-08-06
"다치면 내 손해? 억울해도 참아야?" 캘거리 워홀러, 당당하게 보..
(이은정, 이정화 기자) 캘거리 다운타운의 식당이나 마트 등 서비스 현장 곳곳에는 학업을 병행하는 유학생이나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낯선 땅에 정착한 청년들의 땀방울이 배어 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업무와 서툰 언어 속에서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하..
기사 등록일: 2026-08-05
캘거리 프라이드, 정치인 퍼레이드 참가 재개 허용
(박미경 기자) 캘거리 프라이드가 9월 6일 열리는 캘거리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포함한 프라이드 위크 행사에 정치인 및 정당들이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7월 31일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직원이 1순위" 앨버타 동네 마트, 시급 한파 녹인 통쾌한 반란 ..
최저임금 동결 속 피어난 파격적 복지 혜택(이은정 기자) 앨버타(Alberta)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5달러로 굳어진 가운데, 유통업계의 노동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인건비 절감을 우선시하는 업계의 관행 속에서 에드먼턴과 캘거리를 기반으로 한 ..
기사 등록일: 2026-08-03
"조문도 빈소도 생략" 국경 넘어 번지는 '조용한 장례식 문화' -..
"비싼 장례식을 치러야만 효도일까."(이정화 기자) 장례비 폭등에 신음하는 현대인들이 허례허식을 걷어내고 있다. 한국에서 '무빈소 장례'가 대안으로 떠오른 데 이어, 캘거리 한인 사회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빈소와 조문 절차를 생략한 채 시신을 곧바로..
심장병 앓는 소년, ‘고스트버스터’ 되는 꿈 이뤄 - Make-a-wis..
지난 7월 30일 제로미 파커스 시장을 포함한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7세 소년의 ‘고스트버스터’가 되고 싶다는 꿈이 이루어졌다. 파커스 시장은 Slimer(고스트버스터즈 영화에 나오는 유령)와의 만남에서 뜻밖의 곤경에 처하기도 했다.심장..
기사 등록일: 2026-08-02
미국 식품 브랜드들 무역 전쟁에도 캐나다 입지 확장 - 치폴레, 캘..
(박미경 기자) 캐나다와 미국 간의 무역 전쟁에도 불구하고 미국 식품 브랜드들이 앨버타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 28일 치폴레(Chipotle) 매장이 웨스트힐스 타운 센터에 문을 열면서 캘거리에서 일곱번째, 앨버타에서는 15번째 지점이 되었다. ..
기사 등록일: 2026-08-01
"스세권은 옛말, 팀세권의 배신"… 캘거리 '카공족'이 마주한 디지..
저속 무선망(15~25Mbps) 및 전원 플러그 기근, 도서관과 로컬 커피숍을 거점으로 삼아 학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한인 유학생들의 치열한 생존기(이은정 기자) 한국의 쾌적한 무선 통신망에 익숙한 이민 초년생들이 현지의 열악한 작업 환경에 당혹감을 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