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고립됐던 앨버타 북부 고속도로 차량들 모두 구조 -최대 60..
(이남경 기자) 봄 폭풍이 앨버타 전역을 강타하면서 북부 지역 주요 도로가 마비되고 수백 대 차량이 고속도로에 밤새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63번 고속도로는 다시 통행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이동은 권장되지 않고 있다.우드버펄로..
기사 등록일: 2026-04-28
국세청 미납 세금, 연 7% 복리의 경고 -매일 늘어나는 부채의 압..
(이은정 객원기자) 세금이 밀렸다는 사실은 누구에게나 무거운 짐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하중은 더욱 가혹해진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과거 5% 수준이던 연체 이자율을 연 7%로 인상해 매일 복리로 부과하고 있다. 하루를 미룰 때마다 감당해야..
채용 사기 피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 - 지난해 1,500만 달러 ..
에어드리에 거주하는 은퇴한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고용 사기 피해를 겪은 뒤,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패티 홈스는 지난 3월, 신뢰할 수 있는 구직 사이트를 통해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뽑는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홈스는 이메일은..
기사 등록일: 2026-04-26
생활비 상승에 중고 쇼핑 찾는 앨버타 주민 증가-가구 및 리모델링 ..
(이남경 기자)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앨버타 주민들 사이에서 중고 쇼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가구와 주택 리모델링 자재를 중고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절약과 친환경 소비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모습이다.비영리 단체 해비..
기사 등록일: 2026-04-24
로또 맥스 전면 개편: 9천만 달러 최고 잭팟 등장 - 장당 6달러..
(이은정 객원기자) 단돈 1달러.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동전 한 닢일지 모르지만, 일확천금을 꿈꾸며 복권 판매점을 찾는 이들에게 이번 인상 소식은 다소 아쉽게 다가올 수 있다. 지난 4월 11일, 캐나다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복권 시스템이 새로운 규..
앨버타 농촌관광 급부상… 5천 농가 참여·150억불 지출 - 밀·감..
(이정화 기자) 앨버타 농촌 관광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 주 전역에서 수천 개의 농가가 방문객 유치에 나서면서 전통적인 농업 모델이 관광과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모하는 양상이다.■ 최대 5000개 농장 참여, 지출액 150억불 돌파농촌관광..
기사 등록일: 2026-04-23
(밴쿠버에서 제작) 눈보라 속에서 만들어진 ‘독립군 영화’ 를 소개..
밴쿠버에서 시작된 한인 청년들의 영화, 그리고 이 과정을 소셜미디어 다큐시리즈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공유 캐나다 Vancouver에서 시작된 한 편의 독립영화가 있다.한국 독립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The Trees Remember(나무는 기억한다)*는 해외..
기사 등록일: 2026-04-15
북미 평단 극찬 속 데뷔, 제인 박 작가 오는 23일 캘거리 독자들..
(이정화 기자) 현재 캘거리에서 활동 중인 에드먼튼 태생의 한인 2세 제인 박(Jane Park) 작가가 자신의 고향을 배경으로 한 영문판 데뷔 소설 ‘Inheritance(유산)’를 출간했다. 집필에만 20년이 걸린 이 역작은 에드먼튼에서의 성장 기억과 앨버타주..
기사 등록일: 2026-04-12
캘거리 경찰, “아스팔트 포장 사기 주의” - 서명된 계약서에 가격..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드라이브 웨이 등지에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접근하는 사기 행각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권고했다. 경찰은 이들이 주택과 사업체를 방문해 인근에서 포장 작업을 방금 마쳤다면서, 남은 자재를 ..
기사 등록일: 2026-04-09
〔만나봅시다〕 성공회 한인교회 곽무호 신부 - "Anglican Church,..
최근 캘거리에 새로운 신앙 공동체가 문을 열었다. 영국에서 시작된 기독교 전통인 성공회(Anglican Church)의 한국어 예배 공동체가 캘거리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것이다.본지는 Holy Trinity Anglican Church를 방문해 곽무호 신부를 만나, 성공회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