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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트: 세돌이의 주급
가나다 세탁소 HELPER 세돌이는 마누라겸 사장인 탁순이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할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오늘 일기는 “비교적 맑음”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았다. 돋보기를 코 끝에 걸치고 바짓단을 고치는 마누라 탁순이. 이젠 할망구 티가 나는구나! 세돌이는 크게 ..
기사 등록일: 2003-09-24
달속에는....
추석날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하루 전에 가족들이 모여서 저녁을 먹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또 다시 모이는게 번거러워서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뭐가 그리 바쁜지 모두 나가고, 집에는 아내와 둘이만 남아 있었습니다. 별로 할일은 없고, 날씨는 좋고..
기사 등록일: 2003-09-23
내가 교장 선생님이였다면...
불국사에서 김밥을 던지며 장난치던 아이들의 글을 읽고 마음이 참 많이 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그곳에 있었던 교장 선생님이였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교장 선생이라는 사회적 지위, 아이들을 교육해야하는 입장, 선생들을 감독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
기사 등록일: 2003-09-16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몇일 전, 한국 비디오를 보다가 ‘어쩌면 저럴수가 있을까?’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두 아이(5-6살)가 여러사람들이 있는 SUPER MARKET에서 곽에든 쥬스를 가지고 물총처럼 서로에게 뿌리며 장난치는 장면이었습니다. ‘설마 저러기야하겠어?’라고 머리를 흔들었었는데 아래의 글을 읽..
기사 등록일: 2003-09-06
......re: 자식 자랑하는 넘=반 병신?.
운영자님, 안녕하셨어요?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죠? 토론토와 온타리오는 아직도 지난번 정전 때문에 전기와 물을 아껴 써야합니다. 저희 가족은 좋은 경험을 하면서 무사히 넘겼습니다. 가졌던 것을 잃었을 때에 예상 못했던 어려움… 지금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사 등록일: 2003-08-21
....사진까지 실린 글 _ 더욱 좋으네요.
누가 첫째고 누가 둘째아들인지... 써주신대로 사진따라 쭉 흩어 보았습니다. 다들 잘 생겼고 늠름하게 생겼네요. 이렇게 사진도 곁들여 글을 읽으니 더욱 감칠맛 나네요. 이번 글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앨버타주에서 매우 유명해지신 어진이님께... ☞ 어진이 님께서 남기신 글>큰아들:..
기사 등록일: 2003-08-20
母子 연합군과 전투하던 날
막내가 대학에 다니면서 집을 떠나 있었다. 아내가 만들어 주는 음식을 못 먹고, 공부하면서 시간이 없다는 핑개로 Junk Food로 생활을 하다시피했다. 그래서 체중이 좀 초과한 상태였다. 그렇다고 위험 순위에 다달은 것은 아니었고, 보기에 좀 통통해 보였다. 한국에서 내가 어렸을 때는 우..
기사 등록일: 2003-08-11
프리즘 (Prism)
중학교 물상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Prism을 햇빛이 들어오는 창가에 놓았을 때, 그저 단순하기만 하던 햇빛이 찬란한 무지개 색갈을 내는 것을 보면서 참 신기하고 놀라와 했던 생각이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Prism은 삼각형으로 된 유리 막대기인데 햇빛이 Prism를 통과 할 때 각기 다른 주..
기사 등록일: 2003-08-05
인사드립니다. 어진이입니다.
CN Dreams에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는 고등학교, 대학교에 다닐때 간절이 바라는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뭐 굉장한 것은 아니고, 저 혼자만의 공간을 가지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나면 들어가서 딩굴딩굴거릴 수있고, 공부하고 책도 읽을 수 있는 그런 곳. 또 문을 잠가 놓으면 아..
기사 등록일: 2003-08-05
지국장에 얽힌 이야기.. 글 : 유인형
한때 지국장을 지냈다.일주일에 한번 나오는 주간지이다. 그것도 인구가 제일 많이 몰려있는 토론토이다. 각 도시에 조금씩 동포들이 건너오던 시절이니까, 신문에 산문도 쓰고 지역소식을 보내어 정보순환을 꿈꾸었다.-지국장님 제 남편좀 찾아 주세요-뭘 찾아요. 남편이 길을 잃었나요?-집을 나..
기사 등록일: 200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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