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코스트코 요거트, 한달 만에 두 번째 리콜
(안영민 기자) Costco에서 판매하는 요거트가 한달 만에 또 다시 리콜됐다. 제조업체 Danone Canada는 해당 제품에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효모가 들어 있을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Costco의 Kirkland Signa..
기사 등록일: 2024-09-26
앨버타 코로나 백신 접종 10월 15일 시작 계획 - 새로운 모더나 승인, 화..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독감 및 코로나 백신 접종이 10월 15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앨버타 보건부에서는 9월 23일 이메일을 통해 현재 연방정부와 가을의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백신과 관련해 협력을 펼치고 있다고 알렸으며, “10월 15일부터..
기사 등록일: 2024-09-26
아서 아동 종합 암 센터, 드디어 10월 말 개원한다 - 환자 예약 받기 시작..
(박미경 기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캘거리의 14억 달러 규모의 암 센터가 몇 주 안에 개원할 예정이다. 앨버타 보건부는 풋힐스 메디컬 센터 북동쪽 모퉁이에 위치한 아서 J.E. 아동 종합 암 센터가 10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으며, 앨버타..
기사 등록일: 2024-09-24
주정부 공지) 건강이력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하세요 / 청소년 정신건강 무료 상..
건강이력을 스마트폰으로 관리하세요 귀하가 복용하는 약물 그리고 예방접종, 실험실 결과, 진단 보고서 등을 안전하게 스마트폰으로 관리하세요 iOS 및 Android용 무료 MyHealth Records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https://myhealth.alber..
기사 등록일: 2024-09-22
캐나다 탄소 배출량 하락…기후 정책 효과 봤다 - 기후 연구소 “2030년 목..
(안영민 기자) 캐나다의 탄소 배출량이 2023년에 전년 대비 감소했다. 정부의 기후 정책이 의도한 효과를 거뒀다는 뜻이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2030년 기후 목표를 충족하려면 훨씬 더 빨리 감소해야 한다고 캐나다 기후 연구소 싱크탱크가 19일 밝..
기사 등록일: 2024-09-19
캘거리에서 과도한 소음 제재 - 반복되는 도로 소음 관련 민원 해결할까
(이남경 기자) 내년 봄부터 캘거리의 도로에서 타이어가 긁히는 소리나, 큰 엔진 소리, 시끄러운 음악소리는 벌금의 대상이 된다. 캘거리 시는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온 과도한 소음 차량을 규제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이었고, 지난 12일 커뮤니티 개발 위원회의 만장일치 지지를 받은 교통..
기사 등록일: 2024-09-19
파크 캐나다, 산불예방 대대적 벌목작업 진행 - 세인트 파이란 St. Piran ..
(서덕수 기자) 파크 캐나다가 산불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정비 작업에 돌입한다. 재스퍼 타운의 심각한 피해 상황을 반복하지 않기 위한 조치로 세인트 파이란 산에서부터 레이크루이즈까지 낮은 관목과 풀들을 사전에 제거하는 작업이다. 보우밸리 강을 걸쳐 ..
기사 등록일: 2024-09-19
올가을 예년보다 따뜻하다 - 겨울 외투는 필요 없을듯
앨버타는 물론 전국적으로 따뜻한 가을 날씨가 예측되면서 겨울 외투는 아직 꺼내놓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하지만 간간히 찬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11일 발표된 예보를 통해 기상 네트워크는 앨버타의 9월, 10월, 11월까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
기사 등록일: 2024-09-16
캘거리 물 사용량, 지속적 시스템 과열 위험 수준 - 9월 23일에 급수관 ..
(박연희 기자) 캘거리 주요 급수관이 수리되는 동안 일일 물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목표치를 넘고 있는 가운데, 시 관계자가 이로 인해 펌프 및 기타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이 마치 자동차 엔진이 세게, 그리고 너무 오래 작동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고..
기사 등록일: 2024-09-11
한국산 선스크린, 캐나다 매장에 없는 이유
(안영민 기자)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한국산 선스크린은 미국이나 캐나다 매장에서 찾아볼 수가 없다. 보건국에서 승인되지 않은 성분이 포함돼 판매가 금지되었기 때문이다.캐나다에서 선크림을 판매하려면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을..
기사 등록일: 2024-09-10
1
2
3
4
5
6
7
8
9
10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웨스트젯 인천행 직항, 내년 주..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주말 앨버타 전역에 폭설 - 캘..
+1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CN 주말 단신) “버림 받은..
캘거리 SE 마호가니 타운하우스..
캐나다 포스트 파업에 일상이 멈..
에드먼튼 버스 정류장 쉘터에서 ..
트럼프, 취임 첫날 캐나다 제품..
댓글 달린 뉴스
캘거리 도서관 해킹, 개인 정보..
+1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37
앨버타 무과실 보험 시작 - 2..
+1
주정부 공지) 더 좋고, 더 빠..
+1
캘거리 한인 약사, 개인 정보 ..
+1
앨버타 최저임금 인상 논의 촉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