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펜데믹 기간 자전거 이용 늘어나며 부상도 함께 증가 - 자전거 사고 입원, 펜..
지난 펜데믹 기간 동안 앨버타의 자전거 이용자들이 증가하며 이와 관련된 부상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캐나다 건강 정보 연구소(CIHI)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2020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 사이에 앨버타의 자전거 사고 입원..
기사 등록일: 2022-08-05
대중교통, 더 안전해진다 - 수십 명의 피스오피서와 특수 훈련받은 요원 고용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향후 6개월에 걸쳐 더 안전해지는 서비스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트랜짓은 지난 화요일 고용된 피스오피서를 25% 늘리고 보안을 추가하는 것에 대한 브리핑을 시의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는 안전 문제와 캘거..
기사 등록일: 2022-07-29
앨버타 응급실, 대기 시간 늘고 진료의 질은 떨어져 - 설문 응답자, “최근 ..
앨버타 주민들은 지난 몇 년 사이에 주의 응급실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진료의 질은 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Thinkhq Public Affairs에서 앨버타 의사 연합(AMA)의 연구를 위해 albertapatients.ca 웹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84%의 응답자들은..
기사 등록일: 2022-07-29
‘넷 제로’ 오일샌드, 원자력에 눈 돌린다 - 위원회 조성하여 에너지 생산에 ..
높아지는 기후 위기로 인해 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세계적인 노력으로 인해 캐나다의 오일샌드는 원자력 발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원자력 발전을 이용해 오일샌드 생산에 사용되는 화석 연료를 대체하자는 아이디어는 수년간 입에 오르내렸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기사 등록일: 2022-07-22
올 여름, 캘거리 모기 왜 이렇게 많나 - 비온 뒤 폭염으로 모기 증가에 최적..
올해 캘거리의 모기 개체수가 지난 2020, 21년과 비교해 가장 많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해충 통합 관리 담당자 사라 베르딜은 지난 일주일에 4개의 덫에서 약 1만 2천마리의 모기가 잡혔다면서, 지난해에는 전체 기간 동안 1,500마리..
기사 등록일: 2022-07-22
앨버타 18세 이상,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시작- 7월 20일부터, 3차 접..
앨버타의 18세 이상 주민들에게 7월 20일부터 코로나 4차 백신이 제공된다. 주정부에서는 19일 오후, 온타리오와 BC주의 뒤를 이어 4차 백신 접종 자격 확대를 발표하고, 3차 백신을 최소 5개월 전에 접종한 성인들은 온라인 백신 예약 시스템을 ..
기사 등록일: 2022-07-22
캘거리 Z세대, 다운타운보다는 직장에 가까운 집 선호- 렌트비 급등하여 Z세대..
캘거리에서 처음 집을 구매하기 시작할 Z세대는 도시 안쪽이나 적어도 통근시간이 적당한 거리에서 집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의 보고서는 캐나다에서 현재 20대인 Z세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들이 ..
기사 등록일: 2022-07-15
쇼핑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한 집단 범죄- 비밀번호, 결제 카드 등 훔쳐
캘거리 경찰청은 범죄자들이 무리를 지어 타깃으로 삼은 피해자들의 결제 카드와 비밀번호를 훔치는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서트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피해자들이 다른 곳에 관심을 두는 동안 결제 카드를 가지고 달아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2-07-15
캘거리 시 여름 프로그램, 직원 부족으로 차질 - 레크레이션 센터 시간 축소,..
학생들의 여름 방학을 앞두고 캘거리 시에서 직원 부족으로 여름 프로그램에 차질이 발생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시에서는 지난 6월 27일, 썸머 캠프와 프로그램 진행 직원이 펜데믹 이전 40%에 불과하다면서, 이로 인해 레크레이션 센터 운영 시간이 축소..
기사 등록일: 2022-07-01
캘거리,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3위 등극 - 밴쿠버 5위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되었다.지난 6월 23일(목) EIU가 발표한 연간 순위에서 스탬..
기사 등록일: 2022-07-0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최근 인기기사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 +1
  (CN 주말 단신) 자유당 지지..
  미 관세 여파로 캐나다 일자리 ..
  캘거리 임대료 2년 전 수준으로..
  쑤티나 원주민, 대형 거주지 및..
  화마가 휩쓸고 간 재스퍼, 여름.. +1
  (CN 주말 단신) 미국 여행 ..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 +1
  (Updated) 트럼프, 상호관세 ..
  앨버타 주민 25% “자유당 승..
댓글 달린 뉴스
  화마가 휩쓸고 간 재스퍼, 여름.. +1
  스미스 주수상, 선거 기간 관세.. +1
  앨버타, 총선 '태풍의 눈'으로.. +1
  기름값 큰폭 하락…주유 하루만 .. +1
  캘거리 일부 지역 기름값 밤새 .. +1
  주정부 공지) 실습 학습을 위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