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여파…캐나다 관광객들 카리브 여행 ‘불안’
(안영민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군사 타격을 가한 이후 캐나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카리브해 여행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베네수엘라 인근에 위치한 아루바·보네르·퀴라소 등 이른바 ‘ABC 섬’을 중심으로 여행 계획을 재검토하거나..
기사 등록일: 2026-01-07
“닭장보다 좁아, 무릎도 못 펴”…웨스트젯 ‘초슬림 좌석’ 논란 확..
(안영민 기자) 웨스트젯의 기내 좌석 개편을 둘러싸고 좌석 간격이 지나치게 좁다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한 승객이 에드먼튼발 웨스트젯 항공편에서 촬영해 공개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항공사의 ‘저가화 전략’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6-01-06
캘리포니아 홍수·산사태 비상사태로 미국 여행경보 발령
(안영민 기자) 캐나다 정부가 미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 산사태로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여행객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캐나다 외교부는 29일 미국 여행 권고를 업데이..
기사 등록일: 2025-12-31
밴프 및 자스퍼 국립공원, 미국 기업이 독점한다 - 어느 지역이던 ..
(이남경 기자) 캐나다 경쟁 감시 단체가 밴프 및 재스퍼 국립공원 내 주요 관광 명소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미국계 기업에 대해 연방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타와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 캐나다 반독점 프로젝트는 이번 주 공개한 보고서에서,..
기사 등록일: 2025-12-23
캘거리·에드먼턴 공항, 연말 맞아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 산타도 ..
(박미경 기자)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캘거리와 에드먼튼 공항은 휴가를 떠나거나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하기 위해 공항을 많이 이용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크리스마스 직전 마지막 금요일인 19일, 에드먼튼 국제공항은 24,000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
기사 등록일: 2025-12-22
캐나다인 겨울 휴양지 이젠 미국 아닌 멕시코
(안영민 기자) 캐나다인의 겨울 휴양지 선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미국행 관광은 급감한 반면 멕시코행 수요는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멕시코 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향한 항공 이용객은 전년 대비 ..
기사 등록일: 2025-12-15
캘거리 국제공항, 이용자 편의성 높이는 통관검색 시스템 도입 - 크..
(서덕수 기자) 캘거리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앞으로 집중, 통합 기술로 새롭게 구성된 통관 및 검색 절차를 거치면서 한결 편안하고 빠르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국제공항은 혁신적 기술 도입으로 앞으로는 승객들이 액체 유..
기사 등록일: 2025-12-11
미국, 한국 포함 40여 개국 무비자 입국자에 ‘5년치 SNS·이메..
(안영민 기자)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비자면제프로그램(VWP) 참여국 국민을 대상으로, 미국 방문 전 5년 치 소셜미디어(SNS) 기록, 10년 치 이메일 정보, 사용했던 전화번호, 가족의 상세 인적사항까지 제출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5-12-10
“녹음하지 마라” 공항서 휴대전화 빼앗고 탑승권 찢어…에드먼튼 공항..
(안영민 기자) 캐나다 승객들이 공항 현장에서 벌어진 다툼을 기록했다는 이유로 탑승을 거부당하거나 휴대전화 삭제를 강요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법조계에서는 “승객의 촬영·녹음은 명백히 합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에드먼튼공항에서 토론토행 웨스트젯 ..
기사 등록일: 2025-12-01
내년부터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3배 폭등’…외국인 대상, 4인 가..
(안영민 기자) 캐나다인이 2026년 1월 1일부터 미국 주요 국립공원을 방문하려면 지금보다 훨씬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미국 내무부는 최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새로운 ‘아메리카 더 뷰티풀(America the Beautiful)’ 디지털 연간패스를 도입하며..
기사 등록일: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