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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항공사 <스웁>, 서서히 운영 축소, 웨스트젯 아래에서 운영될 것
극심한 경쟁 속에서 웨스트젯은 자회사인 스웁의 운영을 10월 말까지 서서히 축소하여, 이후에는 웨스트젯의 일부분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캐나다 항공산업에서 큰 변화로 기록될 것이며, 2017년에 론칭한 초저가 항공 플레어 에어라인즈에 대응..
기사 등록일: 2023-06-16
넥서스 신청서류 적체 ‘심각’…1~2년 대기 - 미처리 신청서류 27만여건 쌓..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자주 오가는 사람들이 신속한 통관을 위해 이용하는 넥서스 프로그램이 코로나로 인해 폐쇄됐다가 지난 4월 재개됐지만 넥서스 카드를 처음 신청하는 사람들은 최소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
기사 등록일: 2023-06-16
웨스트젯, 바쁜 여름 시즌 기대 - 파업으로 혼란했던 시기 거쳐 피크 시즌에 ..
웨스트젯에게 지난 6개월은 큰 문제 없이 순항을 했던 시기였지만, CEO인 알렉시스 본 호엔스브로크는 여름 시즌에 맑은 하늘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다. 웨스트젯은 노동조합에 제시한 새로운 합의 조건에 대한 비준 결과를 곧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등록일: 2023-06-16
캐나다 항공사 중 가장 많은 불만 접수는 플레어 - 100편 운행 당 불만 1..
에드먼튼에 본사를 둔 저가 항공사 플레어(Flair)가 캐나다 항공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불만 신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지난 2022년 4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플레어에는 100편의 운행 당 15.3개의 불만이 접수됐으며, 그 ..
기사 등록일: 2023-06-09
CN-TV) 캐나다 생활상식) 자동차 렌트할 때 보험은 꼭 사야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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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23-06-09
신발 벗고 벨트 푸는 공항검색 이제 안한다 - 캐나다 교통국, 주요 공항에 ..
이제 공항검색대에 서서 자켓이나 신발을 벗거나 벨트를 풀지 않아도 되며 주머니에 있는 물건들을 일일이 다 꺼내놓을 필요도 없어진다. 또 기내에 액체가 담긴 병을 갖고 탈 수 있게 된다. 캐나다 항공교통보안청(CATSA)은 캐나다 주요 공항에서 여행..
기사 등록일: 2023-05-26
CN-TV) 캐나다 록키산맥에서의 특별하고 놀라운 경험을 해보세요 - 재스퍼 ..
직접 가서 이 폭포를 보면 깊은 산골짜기에 이렇게 거대한 폭포가 있다는 것 자체가 믿겨지지 않을 뿐이죠캐나다 BC주에서부터 시작해 미국 콜로라도까지 이어지는 4800km에 이어지는 록키산맥 바위로 덮여 있다고 해서 Rocky라는 이름이 이어져 있는데요 록..
기사 등록일: 2023-05-25
CN-TV) 꿈의 자동차 여행지 - 알래스카 하이웨이
이곳 도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7개월만에 완공되어 현대 토목공사 세계 역사에 7대 불가사의 목록에 이름을 올렸죠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는 광활한 동토의 땅에 끝도 없이 이어진 알래스카 하이웨이 . 바로 이곳이 꿈의 자동차 여행코스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기사 등록일: 2023-05-06
미국 방문시 코로나백신 접종 증명 불필요 - 5월12일부터 항공 육로 통한 입..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코로나19 관련 여행 제한 조치 중 하나가 사라진다.미국 국토안보부는 오는 12일부터 미국에 입국하는 미국 외 지역 여행자는 더 이상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을 필요가 없다고 1일 발표했다.국토안보부는 성명에서 "공중보건 ..
기사 등록일: 2023-05-05
플레어 항공, 캘거리 항공 서비스 경쟁에 가세 - 여름 성수기 여행수요 급증 ..
여름철 여행 수요 급증이 예고되면서 항공 서비스 업계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되었다. 에드먼튼 기반의 플레어 항공이 캘거리에 지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 같은 소식은 웨스트 젯이 선윙 베케이션과 선윙 항공의 인수를 완료하고 캐나다..
기사 등록일: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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