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고용시장 활력 되찾아 - 11월 실업률 6.5%로 대폭 개선
(서덕수 기자) 앨버타의 고용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연방 통계청의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앨버타에서만 2만 8천 여개의 일자리가 생겨나 캐나다 전체 일자리 생성의 반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앨버타의 실업률도 큰 폭으로 개선되..
기사 등록일: 2025-12-10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로 동결…“무역 재편 속 물가 안정 자..
(안영민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최근 GDP·고용·물가 지표가 잇따라 시장 기대치를 웃돌면서 “추가 부양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미국발 무역 충격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캘거리 시의회, 내년 재산세 1.6%로 낮췄다. - 파카스 시장, ..
(서덕수 기자) 새롭게 출범한 캘거리 시의회가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당초보다 대폭 낮추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 11월 24일부터 논의된 2026년 예산편성안 재조정 심의 결과 내년도 재산세는 1.6%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캘거리 주택소유주..
기사 등록일: 2025-12-09
캘거리 주택 착공, 올해 19% 증가… “3년 연속 사상 최대” 전..
(박미경 기자)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MHC)가 발표한 10월 주요 시장 통계에 따르면, 캘거리의 올해 누적 주택 착공 건수가 전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 역대 최다 착공 기록을 세웠고, 올해도 이어져 3년 연속 최고 ..
기사 등록일: 2025-12-08
에드먼튼 2026년 재산세 6.9% 인상 결정 - 평균 주택, 10..
(박연희 기자) 에드먼튼 시민들은 2026년에 6.9%의 재산세 인상을 마주하게 됐다. 에드먼튼 시의회는 장시간의 예산 논의 이후, 수정된 운영 및 자본 예산안을 11대 2로 통과시켰다. 반대표를 던진 것은 시의원 마이크 엘리엇과 카렌 프린시페였다...
기사 등록일: 2025-12-06
캘거리 주택 시장, 가격 및 판매 하락세 이어져 - 11월 기준 ..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11월 주택 가격 하락이 이어진 가운데, 판매 건수 역시 2024년 11월과 비교해 13.4% 감소했다.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REB)에 따르면 11월에 판매된 주택은 모두 1,553채로, 기준 가격은 전년 대비 4.6% ..
기사 등록일: 2025-12-05
에너지 MOU 체결에 원주민, “의사 결정에 포함돼야” - 원주민 ..
(박연희 기자) 연방정부와 앨버타주가 송유관 건설을 위한 에너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앨버타 내의 원주민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연방정부는 프로젝트가 국가에 이익을 가져오는지, ‘원주민 공동 소유 및 ..
캐나다 내년 식탁물가 또 뛴다…“4~6% 상승, 4인 가족 식비 1..
(안영민 기자) 새해 식탁물가 부담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특히 쇠고기 가격이 크게 뛰면서 전체 먹거리 지출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달하우지대가 4일 발표한 ‘2026 식품물가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식료품 가격은 4~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
기사 등록일: 2025-12-04
밴프, 주택 정책 개편 후 수백 가구 승인 - 여전히 700-1,0..
(이남경 기자) 밴프가 최근 주택 정책을 대폭 완화한 이후 500가구가 넘는 신규 주택이 추진되면서 공급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그러나 주택 부족 규모는 여전히 700-1,000가구로 추산돼, 기존 약 4,500가구의 주택 재고를 고려하면 상당한..
시의회, 2026 예산편성안 재조정 - 트랜짓 패스 인상, 세분담율..
(서덕수 기자)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재조정 심의에 들어간 캘거리 시의회가 일부 예산안에 대한 변경안을 승인했다. 가장 눈에 띄는 항목은 주택재산세와 비즈니스 재산세의 세분담율 조정 안건은 부결시켰으며 대신 트랜짓 패스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성인 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