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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전국에서 가장 소득 수준 높아 - 중위소득 7만7천달러..전국 평균..
연방정부는 최근 캐나다인의 소득 수준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앨버타주가 가장 부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을 기준으로 세후 중위소득을 비교해보면 앨버타주가 7만7,000달러로 전국 평균치인 6만8,40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앨..
기사 등록일: 2023-05-12
캘거리 고급 부동산 시장, 낮은 인벤토리가 문제 - 고급 부동산 거래 줄어들지..
캐나다 다른 도시에 비해 가격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캘거리 고급 부동산은 여전히 캘거리 부동산 시장의 가장 뜨거운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택 가격 1백만 불 이상의 시장은 작년 봄과 같은 세일즈가 기록되고 있지는 않지만,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기사 등록일: 2023-05-12
캘거리, 에드먼튼 주택 가격 상승 예측보다 클 듯 - 올해 각각 2.5%, 1..
캘거리 주택 가격이 예측됐던 것보다 더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회사 로열 르페이지(Royal Lepage)에서는 당초 2023년 초에 캘거리 주택 평균가는 2023년 말에 이르러 1.5% 상승한 $608,000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당시 로열 르페이지는 캘거리는 주택 ..
기사 등록일: 2023-05-08
다운타운에 새로운 보조금 지급 - 최대 5천 불까지 아웃도어 공간 향상 위해
패티오 시즌이 찾아왔고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겠지만, 새로운 보조금은 소비자들의 경험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에드먼튼 다운타운 비즈니스 협회는 레스토랑이나 바, 카페들이 패티오를 만들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보조금 ..
기사 등록일: 2023-05-08
캘거리 4월 주택 가격 550,800달러 - 3월 보다 2%, 전년 보다 1..
캘거리 부동산 위원회(Calgary Real Estate Board) 데이터에 따르면 신규 매물 부족으로 지난달 매매된 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이 550,800달러에 이르러 새롭게 4월 기록을 달성했다. 가격은 3월보다 2%, 1년 전보다 1.2% 인상되었다. 벤치마크..
기사 등록일: 2023-05-05
토탈에너지스 앨버타 오일샌드 떠나 -선코어에 모든 자산 매각
에너지 기업인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27일 보유하고 있는 캐나다 오일샌드 운영을 선코어가 55억 불에 매입할 것이며 최대 6억 불까지 추가적인 금액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다. 31%의 포트 힐스 오일샌드 마이닝 프로젝트와 50%의 설몬트 지분을 포함한..
기사 등록일: 2023-05-05
캘거리 공항, 팬데믹 거의 벗어났다 - 통행량, 수익 모두 완벽에 가까운 회복
캘거리 국제공항은 팬데믹으로 인해 급감한 승객수와 총 수익에 있어 거의 코비드 이전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캘거리 공항관리국의 2022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네 번째로 바쁜 공항인 캘거리 공항은 팬데믹으로 야기된 여행 규제로 인..
기사 등록일: 2023-05-05
캐나다 집값, 금년중 바닥치고 내년부터 상승무드 - 주택공사 보고서, “202..
캐나다 주택가격이 올해 바닥을 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쯤 2021년 수준을 회복하고 2025년이 돼서야 가장 피크였던 2022년 가격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새로운 주택전망보고서를 통해 경제 성장 둔화가 주택 시..
기사 등록일: 2023-05-05
캐나다 주택 착공 다시 감소…“주택 수요부진 지속” - 밴쿠버만 건설경기 활발..
3월의 캐나다 주택 착공건수가 21만3,865건으로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이후 계속 감소추세였던 주택 착공건수가 지난달에 반짝 증가하면서 주택시장이 안정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를 부풀렸으나 3월 들어 또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는..
기사 등록일: 2023-04-28
터질듯 팽창하는 캘거리, 주택/취업난에 골머리 - 매일 62명씩 증가, 4년..
캘거리의 기록적인 인구증가 속도에 주택공급과 지원 프로그램 등의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신규 이민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캘거리는 이민자들의 폭발적인 유입과 타주에서의 이동이 일시에 몰리면서 지난해 신규 이민자만 2만9,500명이 정착해 역대..
기사 등록일: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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