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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몬톤 새길교회 병원 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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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몬톤 새길교회(담임 목사 김동규)는 지난 토요일 성 요셉 병원을 방문해 노인 환자들을 방문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청년들이 주축이 된 봉사 팀에는 유년부부터 성인들까지 전 교인이 참가해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년부는 bell 합주를 준비했고 박정현, 박중현은 클라리넷과 색스폰으로 My way Let it be를 연주했다. 그리고 함기은양의 피아노 독주와 새길 찬양단이 성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를 불렀다. (기사 제공: 새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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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등록일: 201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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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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