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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열려 - 초여름 저녁을 수놓은 오케스트라 선율
공연을 마치고 지휘자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2회 세종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5월10일 오후7시 테일러 대학 Stencel Hall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는 한국인들 귀에 익숙한 곡들이 10여곡 연주되어 22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첫번째로 연주된 라데츠키 행진곡은 비엔나 황금홀에서 열리는 신년음악회에 마지막 곡으로 연주되는 곡이다. 함박눈이 내리는 날, 다시는 못 만날 줄 알았던 떠나간 애인을 우연히 마주쳤을 때 멀리서 들려올듯한 Mai Piu Cosi Lontano는 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말끔히 치유하기에 충분했다.
원곡을 재해석해서 연주된 곡들을 지휘하는 지휘자의 모습은 마치 카를로스 클라이버의 지휘를 보는 듯했고 연주에 몰두하는 단원들은 끝까지 열과 성을 다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세종 오케스트라측은 지휘자와 강사를 제외하고 단원들은 음악에 열성을 가진 아마추어로 매주 월요일에 모여 연습을 하고 있으며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병원에서 위문 공연, 한인 문화재 행사, 주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계절 음악회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오충근 기자)

기사 등록일: 2024-05-18
philby | 2024-05-20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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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 혁명이 일어나자 요한 스트라우스는 라데츠키 행진곡 작곡해 정부군 편에 선 죄(?)로 망명을 가야 했는데 아들 스트라우스는 시민군을 위해 작곡을 했으니 변화를 시대를 살기엔 음악가들도 쉽지 않았음을 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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