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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공원청, 오하라 레이크 캠핑 예약제도 변경
방문객들 예약불만 해소될까?
(사진: 캘거리 헤럴드)  
캐나다 공원청은 내년 BC 주 요호 국립공원의 인기있는 오하라 레이크를 방문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약이 용이하도록 변경했다.
오하라 레이크는 알파인 지역을 보호하기 위해 쿼터제로 운영되고 있어 일일 하이킹과 하룻밤 캠핑을 하려면 이곳까지 데려다줄 11km 도로를 달릴 버스를 사전 예약해야 한다.
요호 국립공원의 방문객 체험 매니저 제드 코크레인(Jed Cochrane)은 “요호 국립공원은 설립된 이래로 캐나다 공원청이 보존과 보호에 주력해 온 고산 생태계 지역으로 본래대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예약을 받아왔다"고 말했다.
1980년대부터 시행되고 있는 이 쿼터제 때문에 하루에 32명의 일일 방문자와 90명의 캠핑객들만이 버스를 타고 이 지역으로 이동이 허용된다. 또한 캐나다 알파인 클럽 헛(Alpine Club of Canada) 또는 레이크 오하라 랏지(Lake O'hara Lodge)에서 하룻밤 묵기로 예약하는 경우에도 허용된다.
코크레인은 매년 여름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루 이용 자리를 예약하기 위해 캐나다 공원청의 온라인 시스템에 로그인을 한다고 밝히면서 “정말 인기가 많은 곳으로 보통 3,000석 정도가 처음 몇 분만에 매진이 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불만을 사왔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정된 예약은 2월 한달 동안 10불을 내고 캐나다 공원청 예약 시스템을 통해 버스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작위로 추첨을 하는 방법이다.
그는 “하루 이용할 사람들은 서두를 필요없이 원하는 날짜와 몇 자리가 필요한지 두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첨이 된다면 첫번째 선택과 두번째 선택 중 고르면 된다. 그런 다음 2주 안에 확인을 하고, 버스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룻밤을 묵을 캠핑 자리는 캐나다 공원청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는 1월24일부터 잡을 수 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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